번호 | 상품 | 제목 | 별점 | 글쓴이 | 날짜 | 조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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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26650 | 엄마 나눠드렸는데 방금 전화로 맛있다고 칭찬하셨어요 [1] | Hayah | 2015-06-04 | 3457 | ||
친구들 나눠주고 싶으시다고 저보고 수고 좀 해달라고 하시네요
너무 맛있더라고 먹기도 편하고 얼마냐 어디에 파냐 다른떡은 더 없냐 궁금한 것도 많으시네요 까다로운 주부님 입맛에도 맛있을 정도면 정말 맛있나봐요 저도 어제 오늘 밥으로 후식으로 맛나게 잘 먹었습니다 또 주문할게요 |
저희 떡을 구매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머님 입맛에도 잘 맞으신다니 다행이네요
맛있게 드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