딴지마켓

안녕하세요. 파인프라 입니다.

올려주신 소중한 글을 보면서 미치오리님의 일상을 그려보게 됩니다.
지각과민현상(시린이)과 잇몸 관련 치은,치주염등으로 인한 그동안의 고통, 불편함, 스트레스......

현재까지 구강과 관련해서 견뎌낼 수 없을만큼의 제반 증상이 한번 발생되고 나면,,
어떤 치과적 방법과 처치 그리고, 민간 요법을 사용해도 일시적일뿐~ 시간이 갈수록 더욱 악화되고 증상이 깊어지는 수순만 남게 되고
경제적, 정신적, 육체적 고통과 스트레스를 반복 경험하면서 겨우 겨우 버티던 어느날 "발치해야 된다"는 의사 선생님의 입술만 멍~하니 바라보고
있는 스스로를 발견하게 되죠..그 과정을 겪어 보신분들은 이미 다 아시는 사실입니다...구강관련 전문가일수록 이러한 진행 내용에 대해서 더 반문을 못하시죠..
현실이며 사실이니까요.. 해당 부문 치아하나를 발치한다고 잇몸관련 질환이 사라지는것이 아니니, 알면 알수록 발치 권고가 더 큰 공포로 다가오는것은 피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거부하고 싶지만 거부할 수 조차 없는 이러한 속 터지는 현실속에서..
단순히 양치 하는데 사용되는 치약이면서, 말도 안되는 효과을 장담하고 주장하고 있는 제품이 "파인프라"입니다.
그런데 그 효과들이 실제 사용자들의 입을 통해 수 없이 증언되고 증명되고 있으니, 이 사실은 어찌 말씀드려야 할런지요.

기술은 진보하고 사회는 변화합니다.
과거에 기초한 지식과 상식은 현재와 내일의 새로움을 파악하고 받아들이는데 있어 기준점이 될 때 그 역할을 제대로 하는 것이겠지요.
하지만, 그 기준점이 새로움을 받아들이고 도전하는데 장애물이 되어서는 안될 것 입니다. 파인프라 치약의 이해할 수 없는 또, 이해되지 않는 효과는
사용해보신 분들만이 경험하시고 가지실 수 있으신 것이죠.. 치약이지만 치약 그 이상의 효능을 가지고 있는 치약..

구슬이 서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며, 아무리 맛나 보이는 음식이라도 먹어봐야 그 맛을 아는 법입니다.
기질적(유전적)요인이든, 관리 소홀로 인한 요인이든, 나이가 들어감에 따른 인체 면역력 저하에 따른 요인이든
수 년~수십 년을 거쳐서 온갖 신호를 보내오다가 어느날 고통으로 다가오는 구강 관련 질환 및 문제들의 원인은 모두 하나!! 입안 세균때문입니다.

세균의 활성을 제어 하고 억누를 수 있다면, 우리 입안은 인체 내 가장 치밀한 모세혈관 조직과 재생능력으로 회복의 단계로 빠르게 돌아 섭니다.
파인프라 치약과 함께라면,, 구강관련한 어떠한 문제든 우상향으로 만들어 가실 수 있으실 것이라 자신있게 말씀드립니다.
개인차에 따른 시기의 차이만 있을 뿐, 그 효능의 발휘와 효과의 체험에는 개인차가 존재치 않을 것이니까요..

일상 생활에 큰 불편을 주던 시린 증상과 구강 통증등 제반증상의 경감에 놀라운 체험을 하고 계시는 미치오리님..
올바른 양치법과 신중한 구강 관리로 더욱 큰 효과를 가지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고객과 늘 함께하는 기업을 꿈꿉니다.
감사합니다.


※ 수 백번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을 파인프라 치약의 올바른 사용법..

1. 타 치약 및 가글(병원제공품포함)용제와의 겸용 사용을 절대 피한다.->일반 구강 제품의 화학 성분이 약용 치면막을 분해함.
2. 헹굴때 물은 따뜻할 수록 좋다. -> 강력한 원적외선 효과 및 유효 원료의 침투 기능 상승
3. 한번 양치에 2회 연속 양치 (첫번째는 완두콩크기 사용 일반 양치 - 헹굼 : 두번째는 쌀 알만큼 묻혀서 입천장을 중심으로 잇몸과 입안 전체 거품마사지-헹굼)
(2회 연속 양치의 효과 및 개운함은 해 보신 분만 아십니다..신세계를 경험하실 수 있죠 ^^;) -> 입천장에 분포하는 작은 침샘 및 침샘관을 통한 자정작용의 증가..

◆ 그리고, 구강 회복과정에서 나타날 수 있는 명현 현상( 치아시림, 통증. 염증발생)을 악화되는것 아니냐? 로 오해 하시지 않으시는 것 입니다.

잇몸속 치주낭 깊숙한 곳의 세균과 치르는 마지막 전투과정으로, 개인의 면역 반응 상태에 따라서 못느끼고 지나갈 수도 있으며,
치열하게 3일이상 진행할 수도 있습니다. 명현 현상 진행시 통증이 있으실 때는, 진통제를 드시되 소염.항생제 복용은 삼가 하는것이 좋습니다.
양치 횟수를 증가 해 주시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