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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707482 | 벙커링의 진정한 니드는 노인분들 에게서 나온다. [1] | ^똥냐옹^ | 2016-02-03 | 1697 | ||
금번에 부모님 두분의 피쳐폰을 스마트폰으로 바꿔드렸습니다...
매번 브리츠폰의 작은화면에 고통 받으시는걸 눈물로 보고 있다가 이번에 바꿔 드렸네요. 이왕 크게 가는거 왕창 크게가자!!! 무려 5.5.인치 대화면. 아뿔사 이런...손이 작은 부모님에게 5.5인치급 폰은 그냥 테블릿 같더군요.. 급하게 산 벙커링. 처음에는 불편해 하시고 않쓰시더만 차차 손에 익으시면서 (하루만에) 칭찬 일색입니다. 이런게 있냐고....튼튼하고 폰색이랑 같아서 티도 않난다고.. 벙커깊수키, 한겨레, 시사IN 연타로 구독해 심기가 불편한 부모님이 활짝 웃으시더군요.. 헤헤...아버지 어머니.. 그 벙커링 딴지겁니다....벙커깊수키 쓰는애들이요...헤헤 |
후기 감사드립니다 ^^
활짝 웃으시는 부모님 보시면 맘이 참 좋죠?! ^^
좋은 오후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