딴지마켓

안녕하세요. 파인프라 입니다.

피곤하거나 할 때, 잇몸에서 피가 올라온다면, 치은염이 진행중이라는것을 의미합니다.
파인프라 치약으로 양치 하시면, 아무리 늦게 효과가 나타난다 해도 두 달이 채 되지않아, 스스로 느낄 수 있을만큼의 차도를 경험 하실 수 있으신데요.
최고의 효과를 보기 위해서는~
치은염이나 치주염등 잇몸 질환의 진행 정도나, 양치시의 반응은 개인차가 있기에 본인 스스로 정확히 해당 질환에 대한 지식을 습득하시고,
본인에게 맞는 최선의 양치법(치실,치간칫솔사용등)을 찾아 주의 깊게 관리 해 주셔야 합니다.

일단, 권장하는 방법은~
치은 및 치주질환이 진행중이신 분들은 양치 횟수를 증가 해 주시는 것 입니다.
하루 2~3회가 일반적인 양치 횟수 입니다만, 집중 관리시에는 최소 4~5회 이상으로..특히, 주무시기 전에는 입천장 과 잇몸 안.바깥쪽을 세밀히 마사지 해주는
이중 양치와, 치실 사용과 치간 칫솔에 치약을 묻혀서 세밀히 닦아내는 양치법이 아주 좋습니다. 이렇게 사용하시면, 어느날 문득 입안의 개운함이 오래가고,
잇몸이 진정되시는것을 느끼실 것 입니다.
한번 발생한 잇몸 관련 질환은 완치라기 보다는 해당 염증을 발생하는 세균을 억누르면서 가는것이라 보셔야 합니다.
세균의 증,번식 활성만 억제되면 모든 구강 환경은 일시에 회복되기 시작하거던요..

장만옥님이 말씀하신것과 같은 일어나자 마자 양치,,식사 후 한번 더 양치 방법은 부드러운 칫솔모와 함께라면, 좋은 습관이라고 말씀드릴수 있습니다.
파인프라 치약과 함께 본인의 구강에 관심을 가지고 신뢰와 믿음으로 지속 사용하시면, 지금보다 훨씬 드라마틱한 여러 효과를 직접 느끼실 수 있으실 것 입니다.

올려주신 후기와 응원에 감사 드리며, 보다 더 드라마틱한 효과로 행복 가득한 생활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항상 고객과의 소통과 관계를 최 우선시 하는 파인프라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잇몸 질환(치은염,치주염)의 자각 증상 테스트 ◇
1.차거나 뜨거운 물을 마시면 이가 시리거나, 불쾌한 자극(통증) 같은것이 느껴진다.
2.양치할 때 피가 난다.
3.자고 일어나면 치아가 들뜨고 침이 끈적거리고 불쾌한 냄새가 난다.
4.충치도 없는데 한쪽으로만 음식물을 씹게 된다.뭔가 한쪽이 불편하다.
5.혀에 백태가 심하다.
6.입안에 염증이 가끔씩 생기고 낫고를 반복한다.
7.입 냄새가 심하다.
8.가끔씩 잇몸이 간질 간질한 느낌이 올 때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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