딴지마켓

안녕하세요. 파인프라 입니다.

개인적인 정도의 차이는 있습니다만, 여지껏 사용하시던 치약에서는 느껴보지 못했던 맑은 청량감과 양치 후 하루종일~
또는, 밤을 지나 아침까지 지속되는 개운함과 매끈거리는 치아, 깔끔하게 유지되는 입안의 변화는 파인프라 치약을
사용하시는 분들이 가장 장점으로 꼽는 것인데, 이것에 대해서 크게 느끼지 못하신다니 안타까움이 앞섭니다. ;;

파인프라 치약 사용 시, 특유의 효과가 작동하는지 안하는지 확인하는 가장 쉬운 방법은~
양치 후 치아에 형성되는 프라그(일명:잇똥)가 얼마만에 다시 발생하여, 치아에 흡착되느냐를 확인하는 것 입니다.

일반 치약 사용시는 양치 후 평균 2~3시간후 부터 원상 회복된 세균으로 인해, 치아가 끈적이는듯한 느낌이 들며,
도돌도돌하게 치아에 흡착되는 프라그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서 입안의 텁텁함은 가중 되며, 손으로 긁어보면 누렇게 긁히기도 합니다.

이에 비해, 파인프라 치약은 약용 치면막을 이용한 독자적인 구강 보호 시스템으로 평균 8시간 이상 세균의 증,번식 및 분열을 억제하여
치아의 프라그 형성이 극도로 억제 됩니다. 이로 인해서 치아의 매끈거림은 오래가고, 입안의 개운함도 장시간 지속되는것이며,
잠자기전 양치를 하고 나면 아침까지도 입안의 컨디션이 유지되는 것이죠. 세균으로부터의 공격을 막아주면 인체는 빠르게 원래의 건강함을 회복하게 됩니다.
파인프라 치약으로 양치 후, 몇 시간이 지나 프라그가 치아에 흡착되어 긁혀나오는지를 확인해 보시는 것도 시험상으로는 괜찮을듯 합니다.
의식하시든, 의식하지 못하시든 파인프라 치약의 보호시스템과 회복시스템은 입안에서 지속 작동합니다..냥냥멍멍짹짹님의 바람이 어떤것이든 변화와 체험이
크게 있으시길 기원하며 드라마틱한 효과로 다시 뵙게 되기를 기원해 봅니다.

그리고, 입냄새의 원인은 여러가지가 있을 수 있지만,

첫째. 내과 부문의 원인으로 간이나 위장 질환으로 인해 속에서 올라오는 악취가 있습니다. ( 내과 진료를 통해서 해결해야 하는 문제 )
둘째. 충치 및 잇몸 질환( 치은염:치주염 )으로 인한 세균 활동에 의해 발생되는 가스에 의한 악취.
셋째. 구강 내 침샘이 세균 활동에 의해 좁아지거나 막혀서 입안에 침이 제대로 분비되지 않아, 침에 의한 자정 작용이 원활히 일어나지 않을 때 발생하는 악취.

위 3가지로 크게 나뉠 수 있습니다..
내과 부문을 제외한 구강 내 요인에 의한 입냄새라면, 파인프라 치약사용으로 충분히 호전될 수 있는 부문이니 올바른 양치법으로 좀 더 주의를 기울여
관리를 해주시기를 부탁드려 봅니다.


※ 수 백번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을 파인프라 치약의 올바른 사용법..

1. 타 치약 및 가글(병원제공품포함)용제와의 겸용 사용을 절대 피한다.->일반 구강 제품의 화학 성분이 약용 치면막을 분해함.
2. 헹굴때 물은 따뜻할 수록 좋다. -> 강력한 원적외선 효과 및 유효 원료의 침투 기능 상승
3. 한번 양치에 2회 연속 양치 (첫번째는 완두콩크기 사용 일반 양치 - 헹굼 : 두번째는 쌀 알만큼 묻혀서 입천장을 중심으로 잇몸과 입안 전체 거품마사지-헹굼)
(2회 연속 양치의 효과 및 개운함은 해 보신 분만 아십니다..신세계를 경험하실 수 있죠 ^^;) -> 입천장에 분포하는 작은 침샘 및 침샘관의 기능 상승을 도모..자정작용의 증
가..

◆ 그리고, 구강 회복과정에서 나타날 수 있는 명현 현상( 치아시림, 통증. 염증발생)을 악화되는것 아니냐? 로 오해 하시지 않으시는 것 입니다.

잇몸속 치주낭 깊숙한 곳의 세균과 치르는 마지막 전투과정으로, 개인의 면역 반응 상태에 따라서 못느끼고 지나갈 수도 있으며,
치열하게 3일이상 진행할 수도 있습니다. 명현 현상 진행시 통증이 있으실 때는, 진통제를 드시되 소염.항생제 복용은 삼가 하는것이 좋습니다.
양치 횟수를 증가 해 주시고요.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