딴지마켓

안녕하세요. 파인프라 입니다.

크라운 하신곳은 신경이 차단되어 그 안쪽에서 무슨일이 일어나도 느낄수가 없습니다.
해당 부위의 잇몸 염증으로 인하여 냄새가 난다거나, 잇몸이 살짝 부어 오른다거나 하는 증상이 나타날때,
아!~ 안좋구나. 하는 걸 인식할 뿐인것이죠. 그렇다고해서 안좋은것을 느끼자 마자 치과를 방문해서 해당 부위를 소독하고 처치할 분이 얼마나 계실지요..^^;
그냥 벙어리 냉가슴 앓듯 끙끙~하다가, 주변 잇몸으로 염증이 전이되서 더이상 견딜 수 없을 지경에 이르러서야
치과 문을 두드리는게 일반적이지 않을까 합니다.
치과를 가도 잇몸 염증에 대해서는 마취-염증긁어내기-소독 이방법 외에는 뾰족한 수가 없으니...
입안의 문제는 발생과 동시에 일상에 지장을 주고, 짜증, 민감함, 스트레스 등등을 동반하는 정말 문제중의 문제 인듯 합니다.

파인프라 치약!

세균의 공격에 농락당하는 우리 입안에 굳건한 보호막과 함께 대항군에 힘을 실어 줍니다.
약용 치면 보호막을 형성하고,장기간 유지시킴으로 인체의 자연 회복력을 이용하는 메카니즘은 여지껏 없었던 방식이며, 세계 최초 입니다.

▷ 옆지기님께서 사용하시고서 이가 좀 시린듯 하다..하여 현재 그섬에님만 사용하시고 계신것이라면~
오늘부터 다시 파인프라 치약을 사용하게 하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이미 수 없이 알려드린바와 같이 잇몸 안쪽에 이상이 있으실때,
회복되는 과정에서 시린 증상,욱씬 거림,염증 동반의 명현 반응이 나타날 수 있다고 말씀드린바가 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도, 밤에 양치한 직후와 동일하게 개운하고, 맑고, 입냄새 없는 입안..
이것이 파인프라 치약을 사용하시는 분들의 입안 환경 입니다. 이와같지 않다면 보다 더 주의를 기울여서 관리를 해 주셔야 합니다.
구강의 면역반응이 떨어질 수록 입안의 텁텁함은 빨리 오고, 몸의 피로도 또한 빨리 나타납니다.

파인프라 치약은 약물의 주입으로 해당 증상을 완화시키는것이 아니고, 한방의 회복 원리 같이 해당 부위의 면역반응을 증가 시켜 우리 인체 회복력이
자연적으로 이겨나가는 방식을 취함으로, 그 과정에서 호전 반응 즉, 명현 반응이 나타납니다. 이 과정을 지나고 나면,
입안의 면역력이 강화되어 개운함이 증가하고, 입냄새 또한 사라지게 됩니다.
파인프라와 파나세아 제품군이 모두 이러한 인체 친화적인 방식을 사용하여 해당 증상을 호전시키는 제품이니,
제품에 대한 정확한 사용법과 이해가 필요합니다.

◇ 잇몸 질환(치은염,치주염)의 자각 증상 테스트 ◇

1.차거나 뜨거운 물을 마시면 이가 시리거나, 불쾌한 자극(통증) 같은것이 느껴진다.
2.양치할 때 피가 난다.
3.자고 일어나면 치아가 들뜨고 침이 끈적거리고 불쾌한 냄새가 난다.
4.충치도 없는데 한쪽으로만 음식물을 씹게 된다.뭔가 한쪽이 불편하다.
5.혀에 백태가 심하다.
6.입안에 염증이 가끔씩 생기고 낫고를 반복한다.
7.입 냄새가 심하다.
8.가끔씩 잇몸이 간질 간질한 느낌이 올 때가 있다.

위의 자각 증상을 느끼시는 분들은 언제 터질지 모르는 잇몸 질환이라는 시한폭탄이 입안에서 돌아가고 있는 것 입니다.
그래서, 누구도 피해갈 수 없다고 하죠..

나를 비롯한 가족 전체의 건강함을 이끌어 내는데 있어서 가장 주의를 기울여서 선택해야 하는것이 치"약" 아닐까요//
구강은 내 몸의 건강을 유지하고, 지키는데 있어서 최전선의 역할을 담당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올바른 제품의 선택과 사용은 오로지 본인에게 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