딴지마켓

잡냄새 제거에는 블랙체리가 짱입니다.

(특히 음식하고 난 뒤 좋습니다.)

라벤더는 은은한 편이구요, 10평대 사무실에 켜 놓았는데 너무 진하지도 약하지도 않고 좋더군요.

잉글리쉬 가든은 아직 켜보질 않고 뚜껑만 열어서 맡아봤는데 싱그럽고 상쾌합니다.

(블랙체리 다 타길 기다리고 있는 중입니다.)

후레쉬 스트로베리도 향이 진한 편인데 좀 시큼하게 느껴질 때가 있더군요.


똑같은 향이라도 개인마다 다르게 느껴지겠죠.

직접 맡아볼 수가 없어서 딴지 외 블로그 후기 등을 찾아보고 구매했습니다.

참조하시라고 올려봅니다.



11 저스트포유, 30 바닐라 카라멜 스월을 꼭 구매해보고 싶네요.

일시 품절이던데.

블로그 후기에서 평이 좋았던 것 같아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