딴지마켓

혼자 좋아 보여서 구매한후에 사무실 직원들과 식당에서 점심이 나오길 기다리며 벙커링 한번 써보라고 추천함..
다음날 두명이 낚여서 대신 구매좀 해달라고 물어봄...ㅋㅋㅋ...그래서 두개 살려고 하니...2+1....ㅋㅋㅋ...그럼 한개는 내껀가...잠깐 고민함...ㅋㅋ
어제 벌초할려고 오랜만에 집에감....어머니가...핸드폰뒤에 뭘 붙이냐고 물어보셔서...이래저래서 좋다고 했더니....추석에 사오라고 명령하심....ㅋㅋ
좋은 물건은 함께 써야죠....비슷한건 많지만 이왕쓸거면 벙커링 강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