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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약 치 약~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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깐마눌 | 2025-08-26 | 50 |
시간을 거슬러 처음 파인프라를 만났을때의 치약이 이젠 내 생활속의 치 약으로 되어있다. 처음 쓰면서 이게(파인프라) 다른 치약과 다른게 있을까 의구심을 가지며 썼는데 몇통을 쓰고 다름(잇몸출혈없어짐 구치호전 기타등)을 바로 알수있었다. 그후 몇년째 파인프라와 함께다. 더 이상 좋다는말이 더 필요할까싶다. 나이가 들면서 잇몸과 치아가 얼마나 중요한가 오죽하면 오복중에 하나라고 했을까 그만큼 우리에게중요하다는것이다. 파인프라를 만난건 행운이다. 이 운들을 다른 모든사람과 함께 하고싶다. 좋다는 말 백번보다 일단 한번 써보시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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