딴지마켓

치과에 가기에는 예매하게 신경 쓰이는 정도의 이 시림이 있었는데 파인프라를 만남
그전까지 마트에서 죽염, 2080...의 치약 사용하고 있었음
몇 배 비싸지만 딴지를 믿으니까 일단 사봄

비싸니까 사용도 설명서대로 써봄
효과는 즉각적으로 나타남

벌써 몇 년째인지 모르겟지만 파인프라 딴지에서 판매하고 한 1년 정도 후부터 쓰기 시작했어요
이제 이것만 씁니다
치약은 그야말로 이빨에 쓰는 약입니다
칫솔도 파인프라 치약 래벨에 맞는 파인프라 칫솔 또는 칫솔도 주기적으로 새걸로 바꿔서 사용합니다
물도 미온수를 사용합니다
파인프라를 사용하고부터 그전의 저의 양치 습관이 얼마나 잘못된 것인지 크게 깨달았어요
예전에는 텍스쳐가 묽어서 다소 불편했지만 지금 텍스쳐는 사용하기 적정해요
피드백을 잘하시는 거 같아요

건강한 치아를 원하시면 파인프라 강추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