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상품 | 제목 | 별점 | 글쓴이 | 날짜 | 조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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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183072 | 팜슈가 [1] | 압둘 | 2024-10-13 | 394 | ||
스트레스 받을 때 지칠 때 퍼먹던 찐득한 팜슈가 생각이 나서 구매했어요 앙코르와트에 가면 야자나무(?)에 수액을 채취하는 모습 볼 수 있습니다. 시장에서 조그만 비닐 봉다리에 넣고 노란 고무줄로 꽁꽁 입구를 묶어서 팔던 팜슈가... 가루 형태는 처음인데 설탕같은 단맛이 아니라서 좋아요. 은은하고 옅은 단맛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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