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상품 | 제목 | 별점 | 글쓴이 | 날짜 | 조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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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182594 | 병의 속마개가 [1] | 바하스 | 2024-07-26 | 233 | ||
제품이 잘 맞아서 꾸준히 쓰고 있습니다. 피부결과 안색이 좋아졌다는 말을 듣기도 하고요. 오늘 세개 중 마지막 병을 쓰려고 뚜껑을 열었는데 뻥하는 소리와 함께 안에 있는 플라스틱 뚜껑이 튀어올라 깜짝 놀랐습니다. 다행히 얼굴에서 빗겨 날아갔습니다만 눈이나 얼굴에 정통으로 맞았다면 부상을 입었을 것 같습니다. 날이 더워 그런 것인지 모르겠으나 안심하고 쓸 수 있게 포장이 되었으면 합니다. |
글로씨 입니다.
먼저 놀라신점 사과드립니다.
저희 제품의 전성분중 자연유래 성분들의 포함으로 자연적인 발료현상이 일어납니다.
그 과정에서 일어난 일인것 같습니다.
사용상 제품에는 전혀 문제가 없지만, 놀라신점 죄송하다는 말씀 드립니다.
저희 제품의 특성상 공기가 들어가면 산화가 일어나기 떄문에 밀봉을 할 수 밖에 없습니다.
밀봉 방법을 좀 더 연구해서 개선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