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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182288
오곡밥
[1]
양주댁
2024-06-02
745
예전 어릴때 어머니가 해주셨던 오곡밥이 생각나서 가끔 시켜 먹어요. 연잎의 은은한 풀향이 밥알 하나하나에 스며들어 자연을 한입에 담는듯 합니다. 혼자 먹기 적당행ᆢ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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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새로고침
한가람에프앤비
2024-06-02 13:09:04
감사합니다.
지친몸으로 집에 들어갔는데 유독 헛헛하니 밥이 먹고 싶을때가 있어요.
만사귀찮은데 냉동실에서 꺼내 전자렌지 돌리고, 있는 반찬 꺼내 놓으면
전자렌지 땡!하는 알림소리..... 연잎을 펼치면 ..... 음~~ 왠지 나를 쓰담쓰담 해주는거 같아요
행복한 하루하루 되세요~
댓글등록
지친몸으로 집에 들어갔는데 유독 헛헛하니 밥이 먹고 싶을때가 있어요.
만사귀찮은데 냉동실에서 꺼내 전자렌지 돌리고, 있는 반찬 꺼내 놓으면
전자렌지 땡!하는 알림소리..... 연잎을 펼치면 ..... 음~~ 왠지 나를 쓰담쓰담 해주는거 같아요
행복한 하루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