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상품 | 제목 | 별점 | 글쓴이 | 날짜 | 조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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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180699 | "어머니의 칭찬~#^.^" | 버선발 | 2024-03-06 | 349 | ||
제가 먹지 못하는 관계로 그동안 단 한번도 어머니께 사다드리질 않았는데 요즘 어머니가 입맛이 없는 관계로 고민고민 하다가 에~~~ 라~~~ 모르겠다하고 일단 주문부터 하였습니다. 엄청~~~ 엄청 좋아 하십니다. 무언가를 사다 드리면서 금번처럼 좋아 하시는 모습을 보며 못내 죄송스런 마음도 드는군요. 자주, 자주 주문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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