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상품 | 제목 | 별점 | 글쓴이 | 날짜 | 조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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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179294 | 정품이니 흠과니 몇 년 째 먹다가 | 빛속으로 | 2023-12-09 | 417 | ||
사과가 비싸져서 흠과를 시켰는데 예년과 달리 모습이 너무 못나서 엄청 놀랐어요. 문의 전화를 했더니 일단 먹어보고 맘에 안 들면 얼마든지 반품하시라는 소비자를 배려하는 한결 같은 응대에 감동했습니다. 한 개 먹어보니 과연~ 꽃들메 사과라는 걸 확인했습니다. 너~~무 맛있어요. 정말 힘들게 농사 지으셨다는 생각도 들어 오히려 감사 인사로 마무리했지요. 맛있는 사과 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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