딴지마켓

택배가왔을때 넘 좋았어요.

이젠 야끼바에(일식집,식당 생선그릴) 굽지않아도 된다....ㅎㅎ색상도 맘에 들고,설명서에 기능도 기대되고....
자 그럼 반건조 시켜놨던 볼락을 구워볼까...
설명서대로 타이머설정.
알람이 울리고 잘궈진 볼락을 접시에 담으려는데 이런 젠장 아래는 덜익었네!
아 이런이유로 열선의 온도를 상부만 하부만 기능을 두었군(지금은 하부만 3분정도 익힌다음 양면으로 익히고 중간중간 체크하며, 게으른자는 사지마시오!!!!!!
처음엔 크림베이직색 이었으나 사용자가 제품색에 질릴까봐 세번째 사용부터 입구쪽의 변색의 시작작...............지금은 투톤 ㅍㅎㅎ
별점 하나도 아까움
별점 아예 없는건 없나요?
정말 많은 고민끝에 후기를 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