딴지마켓

파인프라 치약과 칫솔을 사용한지도 어느덧 7년째. 2018년 10월에 10개를 사서 여기저기 선물을 하고

2019년 3월에는 15개를 사서 임플란트 치아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2021년도 1월에 10개를 다시 구매해서 혼자 쓰다보니 오늘에서야 마지막 치약을 개봉했답니다.

올해 프리미엄 세트 2개를 구입하여 일단 새 제품을 처음 써보게 되었는데 

예전 제품보다 거품도 충분해졌고 끝맛도 더 좋아진 느낌입니다. 

귀한 치약이라 아끼다 보니 늘 유통기한이 신경이 쓰여서 이번부터는대량 구매보다 5개 정도로 구매를 하려고 합니다.

기분좋은 날들을 위해 파인프라 생약, 적극 추천합니다. (내돈내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