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상품 | 제목 | 별점 | 글쓴이 | 날짜 | 조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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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175385 | 먹은지 일주일 [2] | 시달소 | 2023-02-07 | 545 | ||
구매하기는 설즈음 주문했어요. 22년 아빠가 돌아가시고 엄마는 혼자 계시고, 저는 30초때부터 병을 앓았고 언니들도 병이 있는 상태예요. 40중반에 또다시 찾아온 치료로 몸과 마음이 지쳐있었지요. 엄마는 무엇이든 먹어봐야 무엇이 효자노릇하는지를 아신다며 이것저것 사주셨지요. 맛으로 먹는 것이 아니기에 먹는 것이 고역이었어요. 그때 뭔지 모를 마고마카라는 상품이 눈에 들어오기 시작했어요. 그런데 일반적으로 암 생각없이 사먹기에는 가격이 좀 세다는 생각에 주춤했지요. 행사한다는 말에 큰 맘 먹었어요. 5개면 엄마, 언니들, 나까지 먹을수 있겠다싶어 주문했지요.
다 나눠주고 먹기 시작했습니다. 이제 일주일째 엄마와 언니들에게는 정성들여 먹으라는 말과 함께...저는 따뜻하게 물을 끓여 차처럼 타먹어요. 첨에는 그냥 먹었더니 입에 붙어서 한참을 녹여 먹었어요. 다음에는 와플할때 가루를 넣어서 빵으로도 해먹으려고 합니다. 저와 남편이 먹으니 건강을 생각하는 아들도 탐을 내더라구요. 아들에게도 알게 모르게 먹을 수 있는 기회를 줘보려합니다. 눈도 피로하고 몸이 지친것 같았는데 먹기 시작하며 피곤함도 덜하고 눈도 조금은 덜 깜빡이는 것 같은 건 플라시보효과일까요? 나중엔 샐러드에도 도전해 보려합니다. 더 열심히 먹어보고 몸이 기억하면 팬이 될수 있을 거 같습니다.
믿고 먹을 수 있는 먹거리 부탁드립니다. 좋은 상품처가 되주시기를 바랍니다. 사업번창하세요. 감사합니다. |
조그마한 감기 증상도 오래 지속된다면 무척 지치고 힘이 드는데
병으로 오랜 시간 치료를 거듭하시면서 얼마나 힘드셨을지 가늠조차 되질 않습니다.
몸에 좋다는 음식, 영양제들도 많이 챙겨 드셨을테지요.
그런 고객님께 마카가 미약하게나마 도움을 드린 듯하여 정말 다행입니다.
마고마카는 100% 천연식품으로 약처럼 강하고 빠르게 효과가 나타나진 않지만
몸에 무리를 주지 않으면서 밑바닥에서부터 빈틈없이 차곡차곡 에너지를 채워줍니다.
평소보다 피곤한 날은 권장량은 하루 3g 이상이지만 15g까지는 많이 드실수록 좋습니다.
첫 구매라 고민이 정말 많으셨을 텐데
건강을 위해 마고마카를 선택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고객님과 가족 분들의 건강한 일상을 위해 마카가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앞으로도 믿고 먹을 수 있는 좋은 제품 소개할 수 있도록 열심히, 잘 하겠습니다.
번창도 빌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한 날 보내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