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상품 | 제목 | 별점 | 글쓴이 | 날짜 | 조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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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173976 | 기똥찬 장어 [1] | 부재를기억해 | 2022-10-10 | 663 | ||
기똥차다... ㅎㅎ 참 오랜만에 써보는 표현이네요~ 처음 입점했을 때, 긴가민가 주문하곤 감동했었는데 늘 한결같이 여전히 감동 ing~~~ 졸라서? 받은 신선한 뼈는 갈아서 고아서 열 명이 포식했고요, 살밥 훌륭한 고기도 에프로, 직화로 동시에 구워 잘 먹었답니다. 어르신들께 칭찬받게 해 주셔서 참~~몹시, 아주, 굉장히 고맙습니다. 덕분에 수술하시고 회복중이신 엄니와, 병 문안오신 분들 푸짐하게 잘 대접했답니다. 어려순 때, 큰 위안 주셔서 고맙습니다! 실한 늠 사진으론 잘 표현이 안되네요... 무항생제 엄지척! 노고에 깊은 감사 전합니다. |
맛있게; 드셨다니 고맘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