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담채입니다.
먼저 불편드린 점 사과말씀 드립니다.
전통방식 그대로 손으로 직접 소금을 뿌려넣어 절이다보니 간혹 배추 조직이 약할 경우 조금 짜게 절여질 수 있는 부분이 있습니다. 익으면서 간이 맞춰지게됩니다만, 무 등을 넣는 것도 추천드리는 방법이네요.
시기적인 영향으로 짜게 절여지는 경우들이 있는데, 요즘은 그런 경우가 드물기는 합니다.
최근 구매가 올해 3월로 확인되어, 혹시 그때 김치를 말씀하시는 건가 싶은데요.
아무튼 앞으로 불편 없으시도록 더욱더 신경쓰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먼저 불편드린 점 사과말씀 드립니다.
전통방식 그대로 손으로 직접 소금을 뿌려넣어 절이다보니 간혹 배추 조직이 약할 경우 조금 짜게 절여질 수 있는 부분이 있습니다. 익으면서 간이 맞춰지게됩니다만, 무 등을 넣는 것도 추천드리는 방법이네요.
시기적인 영향으로 짜게 절여지는 경우들이 있는데, 요즘은 그런 경우가 드물기는 합니다.
최근 구매가 올해 3월로 확인되어, 혹시 그때 김치를 말씀하시는 건가 싶은데요.
아무튼 앞으로 불편 없으시도록 더욱더 신경쓰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