딴지마켓

맛도 양도 매우 만족합니다

다만 야채를 더 얇게 썰어 주셨더라면하는 커다란 아쉬움

두번을 먹었는데 모두 그러네요

사실 노키친의 야채들은 대부분 좀 크게 썰어져서 옵니다만

특히 요번건은 야채가 얇아야 먹기가 사납지 않을 것 같네요

재료들이 입안에 들어올 때 맛이 어울어지지 못해 각자 따로 놉니다  

그중 양파와 양배추는 더 신경을 써 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