딴지마켓

집에서 김치 담궈 먹지 않은지 수년이 지났고 

그래서 거의 홈쇼핑 김치를 사다 먹었습니다.

주문은 거의 어머니께서 방송 보다 주문을 해서 

평소 이담채 김치가 맛있다라는 추천을 받고 광고를 봤으나 

주문할 기회가 점차 없다가 얼마전 도무지 홈쇼핑의 수많은 김치를 먹어봐도 

이렇다할 맛을 못느끼고 참다못해 진짜 맛있는 김치 있으니 

본인이 타이밍 맞춰 주문을 한다 선전포고(?) 하고 주문을 했습니다.

일단 안전빵으로 포기김치와 보쌈김치를 주문을 했죠

그래도 직접 먹어 본적이 없기에 상당히조심스러웠는데

우리 가족 모두 진짜 사다 먹던 수많은 김치들과 다르고

맛 또한 집에서 담근 김치의 맛을 느껴 상당히 만족을 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또 재차 주문하려 합니다.

개인적으로 포기김치는 시간이 지나도 맛의 변함없이 너무 맛있었으며

보쌈김치도 맛이 무척 좋았으니 상대적으로 단맛이 좀 더 강해 이번에는 포기김치 위주로

주문할 예정입니다.

그 외 다른 김치도 하나 더 주문하고 맛 본후 또 리뷰 남기겠습니다.

맛을 확실히 알았으니 주문하려는 지금 너무 기대가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