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사과를 구입했는데 실망을 안겨드려 죄송 합니다.
좀 구차한 변명 입니다만
사과는 실내 생산이 아닌 노지생산으로
기후등 환경의 영향을 많이 받습니다.
지난해는 기후 대응에 꽤 애를 먹은 한해입니다.
지난해 생산품은 다른해보다 상품의 품질 편차가 심합니다.
(기후가 어떻든 저희가 관리 잘못한 것 입니다.)
또한 생물이다 보니 똑같이 관리해도 맛이 제각각 입니다.
나무마다 심지어 같은 나무에서 열린 과일이어도 각각 입니다
(생물의 특성 입니다)
저희가 생산한 사과도 맛없는 사과 많습니다.
다만 선별 과정에서 맛없는 사과가 잘 골라 져야 하는데..
선별 역시 사람의 '감'으로 하다보니..
사람마다 편차가 있고 또 동일인 이라도 그날 그날 기분에 따라 달라 집니다.
고객님께 늘 최선의 상품을 보내드린다고 저희 딴에는 노력합니다만
아직도 많이 부족합니다.
고객님께 실망을 드려 죄송 합니다.
더 신중하게 선별하도록 하겠습니다.
좀 구차한 변명 입니다만
사과는 실내 생산이 아닌 노지생산으로
기후등 환경의 영향을 많이 받습니다.
지난해는 기후 대응에 꽤 애를 먹은 한해입니다.
지난해 생산품은 다른해보다 상품의 품질 편차가 심합니다.
(기후가 어떻든 저희가 관리 잘못한 것 입니다.)
또한 생물이다 보니 똑같이 관리해도 맛이 제각각 입니다.
나무마다 심지어 같은 나무에서 열린 과일이어도 각각 입니다
(생물의 특성 입니다)
저희가 생산한 사과도 맛없는 사과 많습니다.
다만 선별 과정에서 맛없는 사과가 잘 골라 져야 하는데..
선별 역시 사람의 '감'으로 하다보니..
사람마다 편차가 있고 또 동일인 이라도 그날 그날 기분에 따라 달라 집니다.
고객님께 늘 최선의 상품을 보내드린다고 저희 딴에는 노력합니다만
아직도 많이 부족합니다.
고객님께 실망을 드려 죄송 합니다.
더 신중하게 선별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