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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인프라 치약을 쭉 쓰면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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깐마눌 | 2021-10-01 | 943 |
![]() 파인프라 치약을 남편의 권유로 열심히 계속 잘 쓰고 있습니다. 치약은 세제가 아니라 약이어야 한다.는 모토로 제품을 만든다는 것이 또한번 내마음에 울림이 오네요. 피가 나던 남편의 잇몸과 흡연하여 생기던 니코틴의 흔적들도 파인프라를 쓰고부터는 괜찮아지고 좋아졌습니다. 저또한 새로 씌운 치아 주위로 생기던 염*도 파인프라 덕분인지 제가 느끼지 못한 사이에 없어졌어요. 사실 처음엔 평소 쓰던 치약에 비해 많이 비싸다고 생각했는데 그만큼 얻어지는게 많으니 요즘은 그런생각 전혀 안들어요. 지인들에게도 요즘 많이 얘기하고 있답니다. 치아는 오복 중에 하나라고 했어요. 파인프라 치약쓰고 오래 오래 건강하자구요. 강력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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