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상품 | 제목 | 별점 | 글쓴이 | 날짜 | 조회수 |
---|---|---|---|---|---|---|
186165076 |
![]() |
치과에서 칭찬들었습니다. | ![]() ![]() ![]() ![]() ![]() |
막강철다리 | 2021-01-30 | 817 |
3년전 쯤으로 기억되는데 스켈링을 하러가서 '잇몸이 붓고 관리가 필요하다'는 지적을 받았습니다. 그 후로는 특별한 이야기가 없었지만, 한달 전 치과에서 스켈링을 할 때 '치아관리 잘하셨네요'라고 칭찬을 들었네요. 파인프라 치약을 만난게 한 2년정도 된 것 같은데... 바꾼것은 치약밖에 없어서 이게 파인프라 덕인가 싶기도 하고... ^^ 가격도 처음엔 비싸다는 느낌이 있었는데 콩알만큼 짜서 쓰니 사용기간이 길어지고, 입안의 상쾌함을 생각하면 그리 비싸다는 생각은 들지 않게 되더군요. 좋은 치약 만들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댓글 0
새로고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