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인스그랜파 다모애 프리파라 세일 양배추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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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마다 4살, 8살 두 아들 녀석이 '사과주세요~'를 외칩니다.
깍기 무섭게 다 먹고 '또 주세요~'하네요.
한알 남은 사과 오늘 아침에 먹고 사고 없다고 작은 녀석이 울상이라 얼른 주문합니다.
건강하고 맛있는 사과 감사합니다.
맛있게 드시고 건강하세요.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