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상품 | 제목 | 별점 | 글쓴이 | 날짜 | 조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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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잘먹었지만 엄마가 맛있게 드시니 큰 기쁨이였네요. | ![]() ![]() ![]() ![]() ![]() |
레퀴엠 | 2018-11-21 | 1069 |
어머니가 요즘 입맛이 없어 하셔서 걱정이였는데 과메기를 너무 맛있게 드셔서 한시름 덜었습니다. 많이 파세요. 아참 과메기는 참 깔끔하니 꾸들 꾸들하게 잘 말라서 씹는 맛도 좋았고 비릿내도 덜해서 평소보다 많이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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