딴지마켓

추석 때 너무 맛있어서 코코미 순례중인데 도대체 몇번 째 주문인지고 잊어버렸네요~ 모든 제품 너무 마이쪄요~~

대놓고 뇌물에 폭풍 감격에 아껴 아껴 맛있게 맛볼게요.

직접 전화까지 주시고 원래 보이스피싱일까 모르는 번호 안받는데 그날따라 받고 놀랐어요.

앞으로 고소하고 신선한 견과류 잘 부탁드릴게요.

대놓고 먹는 견과류 집이 이미 되었네요.
아직 주문안하신 분들 얼렁 얼렁 주문누르세요.

실패없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