딴지마켓

백수(?!) 님 안녕하세요?
정말 진심으로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ㅡ^

후기글 올라올 때마다
두근반 세근반의 가슴으로 + 택배상자 뜯어보는 기분(?)으로
글을 열어보곤 합니다ㅎㅎ (좀 유치하죠? ㅎ)


글 남겨주신 정성에 반하지 않도록,
항상 고객님 입장에서
이익이 될 수 있는 설계를 하겠습니다.


사실 예전에는 저도 현장에서 고객님들과 마주해왔는데..
직원분들이 40명 넘어가는 순간부터
필드 나갈 형편이 되지 않더군요 ㅠ

최대한 '온라인'에서나마 필드를 만끽하려고 노력중입니다^^a


사소한 것이라도 궁금하신 점 있으시면
기탄없이 글 남겨주셔요. 가려운 부분 하나 없이 벅~벅~ 시원하게 긁어드리겠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