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상품 | 제목 | 별점 | 글쓴이 | 날짜 | 조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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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813057 | 깜작 놀랐다네요. [1] | 놀경 | 2016-10-08 | 1477 | ||
물에 잠겨져 살아있는 전복을 받은 언니가 이런 전복은 처음이라며 신기하다고 전화를 했네요.
왠만하면 귀찮아서 이런거 안쓸려고 했는데 그 동안 여러가지 선물을 해봤지만 예의 상으로라도 그냥 좋다는 말을 전혀 하지 않던 언니가 물어 보기도 전에 참 맛있게 잘 먹었다고 여러번 말하니 선물한 보람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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