딴지마켓

새번째 구매입니다. 첫구매가 언제였지? 작년쯤이었나.. 그때 쓰던 폰 다 망가져서 벙커링 농안에 그대로 방치...
2달동안 방치해뒀던 벙커링을 전자책을 사서 붙였는데 성능 좋습니다.
잘 붙어요.. 잘못붙여서 때어다가 다시 붙여도 잘붙어요... 크레마 전자책이라 좀 큰데도 편안하게 책 볼수 있습니다.
특히 전자책은 액정이 약해서 떨어뜨리면 바로 고장인데 벙커링 덕에 안전하게 사용하고 있어요...

그리고 남는것들과, 쓰는거 보고 탐나하는 지인들 위해 두번째 구매해서 여기저기 선물로....

그때 선물 받은 친구가 폰 2개 쓴다면서 하나 더 달라하고... 저도 폰 바꾸면서 깔맞춤을 위해 구매했습니다.
폰색상이랑 벙커링색상 완전 일치... 대만족!!!!
그리고 소개팅 수주하면 벙커링을 주는데 한 친구에게 아직 벙커링을 못줘서 그친구까지해서 이번에 3개구매.

예전에 선물받은 지인들이 폰 바꾸고서 깔맞춤 하고 싶다고 압박이 들어옵니다.
이벤트 당첨이 필요합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