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상품 | 제목 | 별점 | 글쓴이 | 날짜 | 조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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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146973 | 첨엔 비싸지만 나중에 비싸지 않습니다. [1] | 꿈꾸는투덜이 | 2016-08-26 | 1875 | ||
3주째 사용하고 있습니다
모공 확실히 줄어 들었고. 주말 농장을 하다보니 텃밭에서 모기나 벌레에 물리는 경우가 종종있는데, 예전에는 샤워를 하고 버물리를 바르고 있었어야 했는데 이 비누로 샤워하고 나니 개운하고 가려움증이 금방 완화 되어, 버물리를 바르지 않아도 되더라구요. 비싼데... 계속 사용해야 할 듯 |
"싼것이 비지떡" 이라는 속담이 있죠.
생각보다 저렴한 가격에 혹 해서 구입했다가 내용물에 실망하거나, 황당해 하는 경우가 살아가다보면
생각보다 많이 일어나는데요.
제 경우에도 인터넷에서 시즌 특가 어쩌고 하면서 내놓는 티셔츠의 가격과, 디자인, 멋지게 찍은 사진에
혹 해서 구입했다가 입기도 버리기도 어정쩡한 애물단지가 되는 경우가 꽤나 있었습니다.;;
이렇듯 금수저가 아닌 일반인들의 경우에는 제품의 가격이 구매의사결정의 가장 큰 이유가 되기도 하고
장애 요인이 되고 있기도 하는데요.
일반적인 생필품의 품질과 기준 가격에 비춰 본다면,
천연유래 성분을 주로 하여 자연을 닮고자 하는 파인프라/파나세아 제품군은 품질과 가격이 차별화되는
프리미엄 라인 제품들 입니다. 처음에는 가격에 우선 헉! 합니다. 그리고는 사용 후기에 솔깃! 해 집니다.
살까?말까? 당연히 망설여 질 것입니다.
개인의 소비패턴에 맞춘 구매에 따른 합리성을 가지기 위한 내적 갈등이 생길수 밖에 없는 것이죠.
의심반, 우려반, 속는셈치고 반, 밑져봤자 등등~
대부분 이러한 과정을 거쳐서 구매 하시고 또, 기대를 가져주시는 분들이 파인프라/파나세아의 고객님들
일 것입니다. 그래서 더욱 소중한 고객님들의 나머지 반의 마음을 얻기 위해서 흡족함과 만족을 넘어 감동
까지 드려야 한다는 것 또한 너무나 잘 알고 있습니다.
선택해 주신것에 대한 보답은
"무심히 반복하는 일상의 행위로도 매일 기대를 더 할 수 있다"는 실제 효과로 대신 하겠습니다.
파인프라/파나세아 제품군의 어찌보면 말이안되는 것 같은 이러한 효과는 사용하시는 기간이 쌓일수록 더욱
강력하게 체험될 것입니다.
응원에 감사 드립니다.
불끈 힘이 납니다. 더 좋은 제품, 더 효과가 있는 제품을 소개 해드리기 위한 노력을 멈추지 않겠습니다.
파인프라/파나세아와 늘 함께 하시어 건강한 아름다움이 가득한 기분좋은 날들만 이어지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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