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상품 | 제목 | 별점 | 글쓴이 | 날짜 | 조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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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597255 | 계속 구매하고 있어요. [1] | 정액받이닭녀 | 2016-07-13 | 1297 | ||
우리 부부가 서로 잇몸이 안좋아 치과에 때려 부은 돈만 왠만한 차 한대값~임플란트로 ㅜㅜ
거기다 잇몸약에,,진작 알아서 관리했다면 좋았겠지만 늦게나마 알게 되어서 다른 치약은 청소하는데 쓰고 있어요.^^;; 망설이시는 분들 믿고 사용해보세요. 치과가는 횟수가 줄어들꺼예요^^ |
임플란트에 잇몸약에..
그동안 잇몸관련 문제로 힘든 시기가 많으셨던 것 같습니다.
한번 나빠진 잇몸은 어지간해서는 회복되지 않는다는 것도 잘 아실 거고요.
임플란트가 본인의 치아를 완전히 대체하지 못한다는것과, 임플란트를 했더라도 임플란트 주위염으로
다시금 발치를 할 수 있다는 것까지....
임플란트..
치아를 발치하고 잇몸뼈에 나사선이 있는 임플란트를 식립하고 잇몸뼈와 결합시킨 후, 치아보형물을 돌려 끼워 본인의 치아를
대신하는 것이죠..예전에는 발치한 부위에 가짜이빨을 양옆의 치아를 지주로 이용해서 걸어두는 브릿지를 했었습니다만, 그것에
비해서 미용상으로나 기능상으로 훨씬 좋은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발치한 본인의 치아를 대신해서 임플란트만 식립하면 아무문제 없이 반 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고 생각들 하시고, 또 임플란트
제조 회사에서도 그렇게 광고하고, 치과의사분들 조차 그 이후 문제에 대해서는 쉿~! 하고 있습니다만, 임플란트 하신 곳의 잇몸뼈가
다시 세균에 의해 녹아서 흔들리게 되고, 해당부위 임플란트를 뽑고 치료후 다시 식립해야 하는 등의 문제, 즉, 임플란트 주위염의
유발 가능성 및 유발에 대해서는 너무도 알려지고 있지 않고 있는게 현실입니다. 그로 인해서 a/s의 비용문제 등으로 멱살잡이까지
일어나고 있다는것 동기분들을 통해서 치과의사 선생님들은 많이 아시고들 계실것입니다.
이렇듯,
구강의 문제는 한번 발생되면 특히, 잇몸과 치주관련 문제는 특별한 대책이 없습니다.
발현되기 전에 주의를 기울여서 관리를 해줘야 함에도 그렇게 하지 못하고 있는게 우리들 사정이거던요. 사실 구강을 무엇으로 어떻게
관리하느냐가 중요한것을 인지는 하면서도 정작 눈에 띄는 것이 없었기 때문에 무심해질수 밖에 없었기도 했습니다.
이제는 구강에 대한 모든 불편함과 고민을 파인프라가 함께 하겠습니다.
원재료의 정직함은 기본이고, 우리 구강에 쓰여지면서 적용되는 매커니즘까지 모든것이 기존의 것들과 차별화되며 새롭습니다.
실제로 체험할 수 있는 효과는 물론 사용 즉시 느끼시는 개운함, 깔끔함등의 사용감 또한 다릅니다..
특히, 파인프라 치약을 사용하고 진심에서 올려 주시는 후기의 내용은 기타 치약들과 가장 차별화 되는것 중에 하나이기도 합니다.
'파인프라는 치약계의 세계 챔피언을 꿈꿉니다.'
고객 소리에 귀 기울이는 소통을 최우선으로 섬기는 마음으로 늘 함께 하겠습니다.
응원에 감사 드리며, 가정에 기쁨과 웃음이 늘 넘치시길 기원합니다.
고맙습니다~♡
※ 수 백번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을 파인프라 치약의 올바른 사용법..
1. 타 치약 및 가글(병원제공품포함)용제와의 겸용 사용을 절대 피한다.->일반 구강 제품의 화학 성분이 약용 치면막을 분해함.
2. 헹굴때 물은 따뜻할 수록 좋다. -> 강력한 원적외선 효과 및 유효 원료의 침투 기능 상승
3. 한번 양치에 2회 연속 양치 (첫번째는 완두콩크기 사용 일반 양치 - 헹굼 : 두번째는 쌀 알만큼 묻혀서 입천장을 중심으로 잇몸과 입안 전체 거품마사지-헹굼)
(2회 연속 양치의 효과 및 개운함은 해 보신 분만 아십니다..신세계를 경험하실 수 있죠 ^^;) -> 입천장에 분포하는 작은 침샘 및 침샘관의 기능 상승을 도모.
.자정작용의 증가..
◆ 그리고, 구강 회복과정에서 나타날 수 있는 명현 현상( 치아시림, 통증. 염증발생)을 악화되는것 아니냐? 로 오해 하시지 않으시는 것 입니다.
잇몸속 치주낭 깊숙한 곳의 세균과 치르는 마지막 전투과정으로, 개인의 면역 반응 상태에 따라서 못느끼고 지나갈 수도 있으며,
치열하게 3일이상 진행할 수도 있습니다. 명현 현상 진행시 통증이 있으실 때는, 진통제를 드시되 항생제 복용은 삼가 하는것이 좋습니다.
양치 횟수를 증가 해 주시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