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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 전통 발효 흑돈주

    황칠, 당,효모 세가지 추출물이 빚어낸 발효주의 미학
    • 판매자 :
      제주본초협동조합
    • 상품문의 :
      1544-6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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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지마켓 락기



전통주를 찾는 사람은 그동안 꾸준했다. 지방 출장 가는 지인이 있으면 주변 양조장이 있나 찾아보라고 할 정도로 그 지역을 대표하는 소주는 수요가 있었다. 이유가 있었으니, 일반 슈퍼에선 구매하기 참으로 어려운 술이기 때문이었다. 어디에서나살 수 있는 일본의 사케, 니혼슈, 유럽의 와인, 위스키 등 전통주가 발달한 나라가 부러웠다.


근래에 들어 주당들에게 희소식이 들린다. 전통주 인터넷 판매가 허용됐기때문이다. 물론 주류이기 때문에 모든 인터넷 쇼핑몰에서 판매하긴 어렵지만, 웬만한 사이트에선 전통주를 다 판매하니 희소식이 아닐 수 없다.


흑돈주는 독특하게도 제주도 전통주다.


오늘 소개할 전통주는 특이하게도 제주도산이다. 제주도에선 흑돼지가집을 나가면 흑돈주 단지 뚜껑을 열어 둔다고 한다. 열어 두면, 흑돈주내음이 퍼져 집 나간 흑돼지가 다시 돌아온다는 것이다. 흑돈주와 얽힌 이야기는 재미있으면서 즐겁다. 흑돈주가 재미있으면서 즐거운 것이 닮았다.




디자인이 꽤 분위기 있다.


흑돈주 맛을 보면 황칠나무가 들어가서인지 약주 맛이 난다. 그러면서도 단맛이 강하다. 설탕의 단맛이 아니라 술의 단맛이라고 해야 하나? 그래서인지 돼지고기와 잘 어울린다. 쓴 술을 마시고 입가심으로 돼지고기를 먹는 것이 아니라, 입안에서 돼지고기와 어우러져 꽤 잘 맞는다. 돼지고기뿐 아니라 다른안주, 탕에도 잘 어울렸다. 짠 음식이 대부분인 한국의 음식과잘 맞는 편이다. 다만 슴슴한 안주와는 살짝쿵 맞지 않는다는 개인 감상을 덧붙인다.



물론 돼지고기와 잘 어울린다.


도수가 16다. 전통주치곤 낮은 편이고 희석식 소주와 비슷하다. 그런데 희석식 소주에 비해 덜 취하는 기분이다. 흑돈주를 마셔본 내부의 평도 이와 비슷했다. 16도라 한 병 정도마시면 취하겠거니 했는데, 생각보다 취기가 돌지 않는다는 것이다. 평소주량의 1.5배 정도 마셔야 같은 취기가 도니 사실 때 두 병 정도는 사시라 권하고 싶다.


발효주고 숙취는 개인 성향이 있으니 개인적인 숙취 얘기만 하겠다. 숙취는다른 술과 비교해서 덜하지도 더하지도 않았다. 많이 마시면 다음 날 괴롭고 적당히 마시면 다음 날 괜찮은 것이 딱 술이었다.


종합적으로 보자면, 괜찮은 전통주라 할 수 있다. 제주도 전통주라는 특별한 점도 한몫한다. 선물용으로도 괜찮고 지인들과 특별한 날 마시는 것도 괜찮을 것 같다. 다만, 맛이 달아 금방 한 병이 동이 날 것인데, 생각보다 취기가 덜해 애초의 계획보다 흑돈주를 많이 마시게 될지도 모른다는 것이다. 만약 선물하려거든 두 병 정도는 해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특별한 날, 특별하지 않은 날, 맛있는고기와 함께 흑돈주를 즐기시길 바란다.


검증필증
검증완료
딴 지 마 켓 검 증 필 증
상품명 제주무농약 황칠나무 발효 흑돈酒
제품설명 황칠나무 추출물, 당,효모 세가지의 추출물로 빚어낸 돼지고기와 잘 어울리는 제주 전통주
검증단평 나이나이 잘 발효된 인삼주의 맛이 난다.
락기 첫맛은 한약, 약주 느낌이 난다. 도수가 낮은 편이 아님에도 목 넘김이 좋다. 끝 맛은 단 편이다.
헤르지우 적당한 무게감에 고급주 마시는 기분
추천대상 바로 당신
비추대상 술 한방울에도 취해 몸을 가누지 못하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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