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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AS 배드 에어 솔루션 탈취제

    신발용 오더렉스, 자동차/화장실용 오더스폰지
  • 판매가 : 9,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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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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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증기사


딴지마켓 퍼그맨


냄새와의 전쟁- 나쁜 내음 전성시대


냄새는 사람 몸에만 나는 게 아니다. 우리가 이용하는 이런 공간, 저런 공간도 저마다의 냄새를 품고 있다. 그런데 이렇게 공간에 벤 냄새일수록 좋은 것일 경우는 거의 없다. 99.999999% 불쾌한 냄새인 것이다. 


고인 물이 썩듯 고인 공기도 썩는 것인지. 방이든, 차든 오래 쓸수록 안 좋은 냄새가 생긴다. 



그냥 맡아서만 불쾌하면 모르겠는데 또 그렇지가 않다. 애인을 방에 데려올 때 창문 좀 열어달라는 소리를 듣는 경험을 한다든가, 새로 이사간 집 냄새 때문에 머리가 아프다든가, 도저히 못 참겠는 차 안 냄새 때문에 미세먼지 뿜뿜하는 날씨에 창문을 열어야 한다든가. 


그래서 우리는 오래 전부터 나쁜 내음과 싸워왔다. 




뿌리 기픈 냄새는 방향제에 아니 뮐쌔


대부분 나쁜 냄새를 상대할 때 방향제를 뿌린다거나 초를 태운다든가 했을 것이다. 강한 향기로 나쁜 냄새를 눌러버리는 것인데, 이것은 근본적인 해결이 아니다. 


악취의 원인이 되는 세균이나 분자를 직접 공략하는 것이 정석인 것이다. 


하지만 지금껏 수많은 제품이 딴지마켓의 검증대에 올랐으나 고배를 마신 걸 보면 이게 말만 쉽지, 실제로 해내기는 꽤 어려운 모양이다. 



그렇게 미끄러졌던 업체 중 불굴의 의지로 제품 개선-딴지마켓 검증을 반복하던 업체가 있었으니 결국 이런 제품을 만들어 왔다. 



Bad Air Solution (배드 에어 솔루션)


왼쪽이 신발용 탈취제 오더렉스, 오른쪽이 자동차나 화장실 등 좁은 공간용 오더스폰지다.




신발에 뿌리는 오더렉스


겨울철에는 부츠, 여름철에는 니트나 삭이라 불리는 신발류를 맨발로 신는 게 유행하면서 대발꼬랑내 시대가 열리고... 국내 국외에서 신발 살균용품이 쏟아져 나왔다. 흡습제로 신발 습기를 제거하는 방식, 살균램프를 쬐는 방식, 스팀으로 지지는 방식 등등...



그 중 이 페딕은 딴지마켓에도 입점되었음.


그러나 이런 제품들, 신발을 청결히 관리하는 데에는 효과가 있으나 이미 베어있는 냄새까지는 빼주지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반면 이 오더렉스는 이미 신발에 벤 냄새를 잡는 데에 쓰면 좋은 제품이다. 



냄새나는 신발에 오더렉스를 뿜어주고 기다리니 정말로 악취가 상당히 가라앉더라.


단점은 아무래도 신발에 가루를 뿌리고 신게 되면 발에 묻어난다는 것. 


특히 맨발에 신으면 발이 이렇게 된다. 

오더렉스를 신발에 뿌린 후에는 반드시 양말 신고 신으시길.


이 가루는 상당히 미세해 잘 날리므로 뿌릴 때 주변에 퍼지지 않도록 주의해줄 필요가 있다. (신발 입구를 좁히고 뿌리는 방법을 권장 드림) 



최대 6개월까지는 효과를 볼 수 있다는데 어디까지나 최대다. 체감 상으로는 1-2개월 정도면 다시 냄새가 나는 듯 했다. 그러나 다시 냄새가 난다 싶으면 또 뿌려주면 된다. 


입자가 가늘다는 것은 이럴 때는 장점이다. 오더렉스를 뿜어줄 때 신발 안쪽 면에 골고루 잘 날아가 묻으므로 적정량을 잘 맞춰 쓰면 생각보다 오래 쓸 만한 양인 듯 했다. 따라서 효과의 지속 기간에는 아쉬움을 느낄 필요가 없겠다.




차 안이나 화장실 냄새를 빨아들이는 오더스폰지


오더스폰지의 형태는 익숙하다. 뚜껑 따고 냅두면 안에 들어있던 젤 같은 물질이 점점 증발되며 냄새를 잡아주는 컨셉의 제품. 




다X소에서도 많이 파는 이런 형태의 제품은 사실, 방향에 특화되어 있다. 점점 증발되거나 쪼그라드는 젤이 향을 뿜어내는 물질인 거다. 그래서인지 향기의 강함=탈취 성능으로 오인하는 사람, 의외로 주변에 좀 있다. 


반대로 오더스폰지는 향기가 옅은 편이다. 


어디까지나 제품의 거부감을 줄이기 위해 추가한 향이라고 한다. 그런 만큼 악취를 향기로 묻어버리기보다는 냄새를 중화시키는 쪽으로 정면 승부를 시도하는 제품임을 알 수 있었다. 


특이한 건 이중 구조라는 것. 파란 젤 위에 숯이 토핑되어 있다.




숯이 냄새를 흡착시키고 밑에 깔린 파란 젤이 증발하면서 냄새를 중화시키면서 탈취력의 시너지가 일어나는 것을 기대한 설계다. 


1개월 정도 쓴 상태의 오더 스폰지


1개월 정도 사용해본 결과 확실히 전에 검증 요청한 제품(이전 버전은 그냥 파란 젤만 있었음)보다 탈취력이 개선된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김어준 총수님을 포함해 총 4명에게 나눠주고 검증을 돌렸는데 공간이 넓어질수록 탈취효과가 떨어진다는 피드백이 있으니 화장실이나 자동차 실내 같이 한정적 공간에서 사용하시길 권한다. 


또한 뚜껑을 떼버리면 무방비로 24시간 속살을 드러낸 상태로 악취와 싸우게 되는 제품 특성상, 애완 동물 등을 키우는 분들은 설치 위치를 신경써주셔야 하겠다. 


이렇게 급제동에 튀어나올 위험 없는 조수석 밑 오목한 곳에 두든가



욕실장 위에 올려놓는다든가

 



독성있음?

 

짚고 넘어가야 하는 부분이 있다. 제품 상자에 표기된 '독성있음'에 관해서다.



제품 상세 정보에는 모든 생명체에 안전하다고 하는데 독성이 있다니?


실제로 이것 때문에 직원 몇 명은 검증하기 싫다고 하기도 했으나 조금 더 내려가면 안전 기준에 적합하다는 문구도 있음을 발견할 수 있다. 



실제로 오더렉스랑 오더스폰지에 독성 있다고 표시된 화학물(오더렉스:산화아연, 오더스폰지:프로필렌글리콜)은 식품 첨가제로도 사용되고 있는 것들이다. 규정 상 해당 성분을 사용하면 무조건 독성있음이라고 표시하게 되어 있다고.


사용자들에게 주의를 요구하기 위한 정책으로 이해하시고 주의사항대로 피부 접촉 후 잘 씻는다거나 먹지 않도록 하며 사용하시면 문제 없겠다. 




BAS 시리즈는 계속된다 


이렇듯 검증해본 오더렉스, 오더스폰지 외에도 다른 탈취제 제품이 준비 중이라고 한다. 다음은 아마도 냉장고용이 될 거라고. 


여기도 냄새 베면 참 대책 없는 곳


각 사용처에 맞게 최적화된 형태로 냄새를 때려 잡는 게 BAS 브랜드의 컨셉이라는 것이니 새로 나올 제품들에도 주목을 해볼 생각이다. 


끝으로 DAS가 누구 건지는 많이들 묻지만 이 BAS는 그럴 필요가 없다는 말을 덧붙이련다. 

걍 악취로 고생하시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실소유할 수 있는 제품이니까. 


검증필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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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별점 글쓴이 날짜
9 최고임 케이케이 2018-06-21
8 신발장꾸랑내 해결!!! Dingleberry 2018-06-20
7 탈취제 루팡 2018-06-16
4 냄새는 확실히 잡히네요 블랙멀더 2018-01-22
3 확실히 제품은 좋습니다. 내안에장부있다 2018-01-11
1 불량인걸까요 [1] anonymous 2017-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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