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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01 상품 화장실을 덜 갈 수 없을까요? [1] 바이엔슈테판 2019-09-06

잘 먹고 있습니다.

주로 저녁 식사전에 먹는데 

저의 경우 문제는 다음날 아침식사후, 점심식사후, 저녁식사후 이렇게 하루 3번 화장실을 가게 되는데요.

물론 대변양은 아침식사후가 제일 많습니다만.

제가 회사 사무실에만 있는게 아니라 현장을 돌아다니는 직업이라 화장실 가는게 여의치 않는데요.

방법이 없을까요?

반만 먹을까요?

댓글 1
  • 미궁장사랑 2019-09-09 11:40:08
    바이엔슈테판님 안녕하세요. 장사랑닷컴입니다.



    대장사랑 오리지널은 하루 권장량이 2포입니다.

    2포이내에 내 배변 패턴에 따라서 유동적으로 변동을 해주시면 되는데



    유동적으로 양을 조절하여 섭취해야 하는 이유는



    1. 사람은 항상 같은 식단과 식사량으로 하지 않기에



    이번주는 식이섬유량이 2포가 과해서 설사를 했다면

    어떤 주는 식이섬유를 식사로 많이 섭취하지 못해서 2포를 드셔야 될때도 있습니다.



    2.소화력도 차이가 날 수 있다.



    위와 같은 맥락이지만 사람의 컨디션에 따라서 소화력이 떨어지는 때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지금과같이 너무 더운 여름에는 사람의 대사능력이 떨어져

    효소들이 대사활동에 집중하게되고

    남은 효소로 소화를 시키게 되는데 이때 모자란 효소들로 소화를 시켜야되기에 갑자기 변비가 찾아 온다든지 소화가 잘 안된다든지 할 수가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2포를 넘지 않는 선에서

    유동적으로 나의 컨디션에 맞추어 양을 조절해주세요.



    마지막으로 변의 형태가 토끼똥이라고 한다면 물을 충분히 마시지 않으시거나(물이라고 함은 생수를 뜻합니다. 녹차물, 보리차물 등등이 아닙니다)

    식이섬유량이 부족한 상태이므로 이때에는 양을 늘려주세요.



    2포를 먹어서 또 설사나 하루에 너무 잦게 화장실에 가는 증상이 있다면

    현재 섭취 중인 양보다 줄여보시기를 안내해드립니다.

    예를 들어 현재 대장사랑 오리지널을 2포를 섭취중이라면 한포로 줄여보세요.



    아침 식전에 한포

    또는

    저녁 식전에 반포





    이런 식으로 양을 찾아보시는 방법도 있습니다.



    그리고 변의 형태를 관찰하시어 알갱이가 있는 울퉁불퉁하거나 주먹진것처럼 뭉쳐서 나온다면 식이섬유를 소화를 시키지 못한것이기에

    효소제품울 함께 드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더 자세한 상담은 고객센터(1522-8972)로 연락주시면 친절히 답변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