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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이벤트 상품

번호	상품	제목	별점	글쓴이	날짜	조회수
186164316		강추예요~ [1]		예당	2020-12-24	280
일단 병 열자마자 향기 맡아봤는데 신선한 향기가 나서 안심했고, 먹어보니까 엄청 고소하고 맛있어요. 먹고 나서 속도 편안해서 계속 구매하고 싶은데 대추 단맛이 없는 순수하게 현미만 있는 제품이 나왔으면 좋겠어요~ 목록 댓글 1 새로고침 thebab 2020-12-26 03:02:17 심심해서 씹고, 스트레스받아서 씹고, 건강에 좋아서 씹고,~~~ 엄마가 해주는 밥같지는 않지만, 고민해서 만든 제품을 소비자가 맛있는 드시는 보람은 그 못지 않습니다. 그냥 나이스미_대추 와 나이스미_현미를 갖고 고민을 많이 했었습니다. 결국 나이스미_대추가 나이스미_현미로 세상에 나왔습니다. 좋은 지적, 더 고민해 보겠습니다. 댓글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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