딴지마켓

귤농장에서 직접 배송하는 것이라 새콤할 것이라 생각하고 주문했는데

제품을 받고 나서 실망이 큽니다.

귤 껍질은 무르기 직전이고

귤 맛은 기대했던 새콤한 맛은 찾아 볼수도 없고

단맛도 별로

과일 크기도 너무 작습니다.

"중"자라고 했는데 "소"자 이하 같읍니다.

그러면 "소"자는 낑깡 수준이라는 것입니까?

추석 선물로 나눠주고 집에 화서 먹어보고

이런걸 선물하다니 먹어보고 선물할 것을

후회 막심입니다.

딴지마켓에서 관리 좀 잘 하셨으면 합니다.

귤 농장보고 구매하는 것이 아니라

딴지마켓 믿고 구매하는 것인데

선정 후 세심한 관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