딴지마켓

◎정리
23일: 호두 2봉,
캐슈넛, 피칸, 브라질넛 각각 1봉,
그래놀라바 2종 6set 주문

25일: 모든 상품 받음 (호두 한 봉 부족)
→ 상품문의에 글 남김

27일: 그래놀라바 2종 6set가 또 옴
→ 바로 고객센터에 전화함.

호두 1봉(7000원) 받고
그래놀라바(37400원) 반송하기 번거로우니니까....ㅎㅎ

제가 호두값 제하고 30400원을 입금하겠다고 했더니, "부득불" 제게 선물로 주시겠다고 하셨습니다. 그리하여 저는 완전 횡재했습니다.

견과류는 산패되면 아니 먹느니만 못하다고 하는데, 코코미의 견과류는 신선함이 느껴지고, 고소함이 다른 견과류와는 비교불가입니다. 이 견과류 맛보면 다른 것 절대 못 먹습니다.

저는 너트바만 계속 먹다가...이번에 그래놀라바로 주문했는데, 특히 카카오바가 맛나네요.

다음 번에는 배송 착오 없으시길 바라고, 저야 횡재했지만 이렇게 옆으로 새는 돈을 막아야 사업 번창하지 않으시겠어요? ㅎㅎ

주신 선물 맛나게 먹고 주위에 홍보 많이 많이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