옻칠 증정 아리스토텔레스 명노가리 힐라밸
미국 모던 회화의 선구자, 꽃과 사막의 화가 조지아 오키프의 Hibiscus With Plumeria를 만나보자.
프롬메이 박지영 작가 나무
나윤찬 여행에서 두고온 풍경 99에디션
고소하고 맛있습니다. 견과류 매번 바꿔가며 먹었었는데, 정착하게 됐어요. 함께 보내주신 견과류바 먹어보고 간식용으로 좋아서 주문했습니다. 잘 먹을게요^^
요즘 너무나 심난한 날들의 연속이였는데 고객님의 후기에 힘을 얻습니다.
코코미 견과류 맛있고 신선하게 드시고 건강하세요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