딴지마켓

별점 하나 주기도 아까운 너무나 후진 상담이었습니다.
지방에서 고속버스 타고 일부러 2번이나 왔다갔다 한것이었데 완전 기대 이하였습니다.
상담날짜도 상담자 개인사정으로 바꿔 추석연휴 앞두고 다녀오는 바람에 얼마나 고생을 했던지....
질문한 거에 대한 추가답변 준다한 것도 소식이 없고,
제가 갔을때 프린터가 고장났다며 재무결과지도 못받고 이메일로 받았으며, 나중에 우편으로 보내주신다던 약속도 지키지않았습니다.
이런 믿음직스럽지 못했던 모습으로 넘 한심해서 답변을 채근하지도 않았습니다.
저를 상담했던 분만 이럴까요?
매 주 다스뵈이다 보면서 선전 나올 때 마다 기분이 나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