딴지마켓

유산균은 약 육년전부터 먹고 있습니다.

다양한 국/해외 브랜드의 유산균을 시도해보았습니다만 별다른 차이는 보지 못했습니다.

다만 안먹는 것 보다는 낫다고 생각해서 꾸준히 브랜드를 바꿔 가며 복용을 계속 하던 중이었습니다.

섭취 한 지 이틀이 지나면서부터 뭔가 다르다고 느낀 것은 미궁의 빵빵한 너에게 유산균이 처음입니다.

제가 먹고 효과를 보니 엄마와 할아버지께도 사서 선물해드렸습니다.

주변에도 하도 추천하고 다녔더니 심지어 이번 생일 선물을 대장사랑+빵빵한 너에게 유산균 세트로 받았네요 ㅋㅋㅋㅋ

앞으로도 쭈욱 뚝심있는 효과를 볼 수 있길 기대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