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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랑 더딴지 통권 1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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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랑 더딴지 통권 18호

어주니네 장사집어주니네 나팔수어주니네 쫄지마어주니네 닥치고 정치어주니네 집단어주니네 신흥종교 ㅋㅋ어준교주 대박나삼더러버서 더 참으면 저들이 가볍게 짓꺼린 미개인이고 개돼지다.촘촘하게 끝까지 쫀쫀하게 쫄보는 부수고 조지고 박살내서 가루를 만든다안될거 같지? ^^ 된다.믿거나 말거나.. 근현대 저질쫄보는 유통기간 넘어서 살짝 맛갔다가.. 노통때 놀라서 미쳐버린것너무 쉽게 나라망해 그지들 유전적 하층민들이 외세에 편승해 쉽게 총독부 권한으로 기득특권을 누린것일뿐이젠바로잡자저 쫄보들 무능해도 잘처묵고 잘산건 오로지 근대혼란기와 민중의 인내 덕분이엿지 저들은 아무 능력도 운빨도 신빨도 없엇다. 타국인재를 제국주의자들은 제일 두려워햇고.. 백인우월주의자들에게 황인 흑인 인재는 반갑지 않앗던것그러나결국 백둥이 소인배들 심뽀로는 절대 국가시스템이 안만들어진다는걸 결국 증명한다.왜 유럽이 저 지경이고왜 제국주의를 정리한 냉전가치의 승자 미국이 저 꼬라지인가?저들은 씨족 부족단위 시민이라는 졸부 신흥세력 중산층들이 운영하는 가내수공업정도의 공동체 이상을 운영할 능력도 지성도 운빨도 신빨도 없었던것재평가하고백둥이까지 끌고가자숭배하던 백둥이가 꼬꾸라진다고 따라 망하면 다죽어똘똘이 스머프들이 백둥이숭배자들이 한국인으로 돌아와서 똑바로 서서 세상을 바라보고 일갈을 날리면... 그것이 정답들.. 마구마구 쏟아질 정답들로.. 남북평화 동서문명융합 지구촌대박 홍익인간하자

2017-11-10

검증기사

2014. 05. 16. 금요일

너클볼러






18호 표지 RESIZE.jpg



 



...


시스템과 권력에게 협박을 당하고서, 차라리 무릎을 꿇는 굴욕을 당해버리자고 제안한다. 그 협박과 무릎꿇림이 눈에 빤하게 예상되더라도, 기어코 한번 대들고 나서, 무릎을 꿇어야겠다는 얘기다. 만약 권력자가 나에게, ‘한번만 더 대들면 죽이겠다'고 한다면, 그 때 내 목숨을 걸고라도 대들 수 있을지는 모르겠다. 나는 아직 그 정도는 비겁하다. 하지만 바라건데, 그 댓가가 나와 내 가족의 목숨이나 행복할 수 있는 권리를 빼앗기는 것만 아니라면, 내가 느낄 모멸감이나 좌절 따위 아랑곳 않고 대들고 나서, 무릎을 꿇더라도 꿇겠다


그리고 이글에 동의한다면 여러분도 그렇게 해주길 바란다. 나와 여러분이 흘린 눈물과 내뿜은 분노가, 단지 안타까운 생명들에 대한 연민이 아니라, 스스로가 그간 방치해온 수많은 부조리에 대한 죄책감이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




춘심애비 / '시스템의 책임은 어디까지인가' 중에서




더딴지 18호 발행소식은 18호에 실린 춘심애비의 글 일부를 인용하는 것으로 마칠까 한다. 참사 발생 31일째, 처참한 비극 속 한 가운데서 수많은 사람들이 수많은 이야기들을 했다. 우린 독자제위덜이 듣지 못했던, 생각지도 못했던 이야기를 하고자 한 것이 아니다. 하고 싶은 이야기들을 하고자 했다.


참사는 아직도 진행형이고, 책임자는 책임을 지지 않았으며, 여전히 아무것도 바뀌지 않았다.


그래서 우리는 이 나라에 고한다.


'조까' 




 

 

 




더딴지편찬조직위원회 위원장 너클볼러

트위터 : @kncukleball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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