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편안함은 오래 갈 거야
소파가 편안하다는 건 누구나 익히 알고 있을 것이다. 소파가 있는 집이라면 거실에 소파와 사람이 하나가 되는 물아일체의 광경을 쉽게 볼 수도 있다.

그렇다면 소파 대신 내가 비난을 받아야 하는 것 아닐까? 아니다 소파 탓이다.

소비자의 말에 귀기울이면서 쇼앤에서는 다시한번 편안함을 드리고 싶다고 팔을 걷어붙였다.


최대한 편안하면서 꺼지지 않는 소파를 만들기 위해서 말이다.
단단한 골격이 되는 목재


쇼앤이지에서는 소파를 만들기 전 딱 두 가지를 생각했다고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