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부 퍼그맨
써본 사람은 안다는 캔들워머의 유용함.
할로겐 램프 방식이라 성냥이나 라이타 없이 초를 녹일 수 있다.
거기다 램프 세기를 조절할 수 있는 다이얼까지 달려 있으니 취침등으로 활용할 수도 있는,
아주 상냥하기 그지 없는 녀석이다.
그런데!
이 녀석을 반영구적으로 써주기 위해서는 램프의 지속적인 공급이 중요하여,
별도의 램프 추가 구매 페이지를 여기 따로 마련한다.
별 거 없다. 그냥 워머 구입하신 분들을 위한 애푸터 서비스 격인 제품이라 이해해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