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번째 구입인데요.

첫 구매 때는 무가 맵지 않았는데 이 번 건 너무 매워요..

재료가 언제나 똑같을 수 없다는 건 이해 하는데

이거 넘 매워서...익지 않아서 그런가요??

계속 이렇게 맵다면 어떻게 먹어야 할지 대략 난감.

곱창구이김 언제주문가능해요?

안녕하세요

요즘 눈이 너무 건조하고 아파서 주문해보려 하는데요

무료배송이 5만 원 이상인데, 이 제품 2개 대신 비타민엔젤스 다른 제품과 함께 주문해서 총액이 5만원이 넘어도 무료배송 해주시나요?

제품을 열어보니 실리카겔 방습제가 있었는데 그 위에 비닐 같은 것이 방습제를 덮고 있어서 빼내고 비타민을 복용하고 뚜껑을 닫았는데 괜찮은 건가요? 

그리고 뚜껑을 열고 반만 열라고 하는 스티커 표시가 있어서 은박지를 뜯어서 반만 열었는데 이렇게 보관해도 되는건가요?

지금까지 고기곰탕을 구매하여 택배로 받자마자 냉동실에 보관하여 먹고 싶을때 해동해서 먹고 있습니다.

오늘 고기곰탕을 주문후 배송받아보니 곰탕 1개의 일부 해동된 곰탕국물이 새고 있었습니다.

자세히 보니 실링부분이 아닌 포장지 아래부분이 찢어졌더군요.

배송중 일부 해동되는것은 받자마자 냉동보관하기 때문에 큰 문제없다고 생각되지만...

포장지가 찢어진건 문제가 있다고 생각되네요.

추후에는 발송전 확인후 발송해주세요.

오늘이 9월 5일인데, 아직 상품준비중으로 뜨네요.

언제 받을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이가 시려서 시린이 전용 치약이라는 센소다인을 계속 쓰고 있는데요.

파인프라 치약도 시린이에 효과가 있나요???

43세.. 여성입니다..

여름 휴가때 더위를 먹었구나 싶었는데..

가끔씩 허리 위로 온몸이 더워져서 한참을 그러다가.. 또 며칠 괜찮다가하네요..

워낙 운동도 꾸준히하고, 체력이 좋은 편이었는데.. 갑자기 몸이 이래서..ㅠㅠ

갱년기인가 싶은데.. 이런 증상에 먹는것이 어떤가 궁금해서요..

그리고.. 저한테 맞는 제품을 알려 주시면 좋겠습니다..

답변 기다릴게요..

첫 주문을 했습니다.

저는 유정란 말고도 방사란이라는 점이 맘에 들어서 주문을 했습니다.

지속적으로 이용할 생각을 주문을 했습니다.

거희 이주만에 4줄을 다 먹었는데

제가 듣기로는 싱싱한 달걀은 노른자가 탄력이 있어서 후라이를 하기위해 팬에 깨트리면 안깨지고 잘 유지된다고 하던데 이 계란은 거의 둘 중 하나는 팬에 깰때 거의 노른자가 같이 깨지더라구요.

무슨이유일까요?

좀 의아한 상황이어서 우선은 주문을 보류하고 있습니다.

혹시 설명이 가능할까요?

아니면 신선도와 무관한걸까요?

1. 태양광 패널 기와를 적으려고 했는데 이미 테슬라에서 만들었다고 하니... 패스~

2. 청와대 지붕은 이 태양광 패널 기와로 덥는거다. 

   그리고 청와대(靑瓦臺, Blue House) 이름을 양와대(陽瓦臺, Solar House)로 바꾸는거다.

   상징적인 조치!!

3. 그 외 남대문, 광화문 같은 랜드마크 지붕을 태양광 패널로 덥는거다~

ㅎㅎ 9월이라서...ㅋ

1. 제품을 홍보할때, 핸드폰을 충전하는 용도로 광고를 많이하고 있습니다.

  -> 핸드폰은 계속 가지고 이동해야하는 기기이므로, 날씨에 따라 충전이 결정되는 해당 제품의 불편함이 있습니다. 이를 해결하기위해 보조배터리를 가지고 다니는데요, 그 보조배터리의 충전은 고정 상태로 많이 합니다. 한마디로 해당 제품을 보조배터리 충전용으로 광고하고, 친환경을 더 강조하는 것은 어떨까요?

2. 디지널 노마드 분들을 상대로 광고를 합니다. 해당 방법으로 업무를 하는 사람이 증가하고 있다고 합니다. 노트북을 오랫동안 사용해야 하는 경우가 많겠죠. 카페에서 업무를 본다면? 그런데 콘센트가 많지 않은 곳이라면? 우리 나라 카페에서도 노트북을 켜고 오랫동안 앉아 있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런 상황에 대한 편의성을 보여주는 사진 한컷은 괜찮은 컨셉이라고 생각됩니다.(한 테이블에 마주보고 있는 두 사람 중 한 사람은 전기 코드를 들고 두리번 거리고, 다른 한 사람은 솔라페이퍼로 여유롭게 업무를 보고 있는 모습?)

3. 올해 여름의 히트상품인 휴대용 선풍기가 있습니다. 그 제품의 테두리에 태양전지를 두른다면 어떨까요? 휴대용 선풍기는 맑은날, 실외에서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언제나 충전이 되는 상황인거죠. 가격이 많이 올라간다면 디자인도 약간 고급화해서 판매하는 것을 제안해봅니다.(선풍기 프로펠러를 태양전지로 할 수도 있다면 더 좋겠어요)

물론, 만약을 대비해서 2차전지도 있어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하지만, 해당 제품은 별도의 충전을 신경쓰지 않아도 된다는 강력한 장점이 있습니다.(이거 만들게되면 꼭 연락 부탁드립니다.)

4. 위 광고 사진에서 가방에 달고 있는 솔라페이퍼는 약간 불안해 보입니다. 흔들려서 떨어질 것 같아요. 투명한 고정틀에 넣어서 가방의 외부로 뺄 수 있다면 보다 안정적이라고 생각됩니다. 만들어서 악세서리로  판매하시는 것은 어떨까요? 디자인을 조금 예쁘게 한다면, 등산 뿐만 아니라, 일반 도시에서도 가지고 다니면서.. '나는 친환경을 생각하는 사람이다'라고  자랑?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모듈을 하나씩 6개까지 끼울 수 있는 주머니를 만들고 그 주머니사이에는 모듈을 연결(사이가 떨어져서 연결이 안 되므로)할 수 있도록 해줍니다.

광고에서 납땜에 대한 단어가 익숙하지 않은 소비자에게 불편함을 줄여주고자 합니다.

5. 여러 기업들도 주위의 시선으로 재생에너지를 사용하고 있다고 파파이스 157에서 보여주는데요, 그러한 회사에서 홍보차원으로 4번에 해당하는 제품을 착용한 회사원 모습을 보여주도록 하는 것도 좋아 보입니다.(국내는 아직 어려울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ㅠㅠ)

6. 약간 엉뚱한 생각인데요, 전기자동차가 많이 보급이 되면, 그 차로 조금이라도 멀리 가기 위해서 지금처럼 마음 편하게 핸드폰 충전을 못할 것 같아요. 차안에 솔라페이퍼 하나쯤? 이라는 광고도 나쁘지 않을 것 같은데.. 전기차 보급이 너무 안 되어 있죠. ㅎ

사람이 이동하면서 가장 많은 면적을 외부에서 보이도록 하는 물건은 역시나 가방이라고 생각됩니다. 그 부분을 조금 확장시킬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됩니다.

또, 오토바이나 자전거를 타는 날씨는 언제나 맑은 날이죠. 전에 자전거여행을 해봤는데, 1달동안 여행하는 사람도 보였습니다. 그런 사람들에게 솔라페이퍼 주머니?가 있다면 좋겠습니다.

재생에너지 이벤트에 참여 하고 싶습니다.

차량 지붕에 태양열 판넬을 설치하자는 것이죠..

늘상 야외에 주차하고 늘상 주행하고 차량지붕에 판넬을 장착하고

차량 밧데리 및 차량 내부 각종 전기를 사용하는 거죠..

버스의 경우 차량 지붕이 크고.. 버스 이용자들에게 전기를 공급하면

버스 이용자들 핸드폰 무상 충전이 가능하고.. 버스 내 사용되는 전기제품등의

전기를 자체 생산하니 아주 좋죠..

승용차의 겨우 하이브리드 효과로 에너지 감소효과도 생기지 않을까요?

또한 엔진에서 나오는 열과 태양 복사열등을 이용하면 많은 재생에너지로 활용될수 있겠죠?

재생에너지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 50대 중년 성인남입니다.

감사합니다.

1년쯤 홍삼정을 꾸준히 먹고 있습니다
거의다 떨어져서 재주문을 하려다가 궁굼해서 먼저 문의해봅니다
홍삼정을 계속계속 복용해도 아무문제가 없는것인지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