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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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공지] 딴지마켓 서버 안정화 작업 안내 (10/27~28)
안녕하세요. 딴지마켓입니다.
더욱 안전한 사용을 위한 사이버대피소 노후화 장비 교체 작업(1차)이 진행됩니다.
작업 시간 중 서비스 이용시 순간 단절(3~5초)이 일부 발생될 수 있습니다.
- 일시: 2025년 10월 27일(월) 23:00 ~ 10월 28일(화) 09:00 (약 10시간)
- 내용: 사이버대피소 노후화 장비 교체 작업 1차
양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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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2025년 10월 카드사 무이자할부 이벤트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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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공지] 딴지마켓 리뉴얼 오픈 안내
안녕하세요, 딴지마켓입니다.
고객 여러분께 보다 안정적이고 편리한 쇼핑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딴지마켓 사이트를 전면 리뉴얼했습니다.
주요 개선 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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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칭 사이트 경고 및 피해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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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무통장 입금 서비스 중단 안내
안녕하세요.
딴지마켓입니다.
당사에서 제공했던 결제 수단 중 하나인 "무통장 입금" 서비스를 중단합니다.
서비스 중단 일시 : 2024년 8월 13일
서비스 중단 내용 : 무통장 입금
다만, 더욱 안전한 형태인 "가상 계좌 입금"으로 전면 대체됩니다.
가상 계좌는 주문 당 하나의 계좌를 일시적으로 생성해 고객님께서 안전하게 이체할 수 있게 하는 방식입니다.
더욱 발전하는 딴지마켓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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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안내] 딴지마켓 공식앱
딴지마켓 공식 어플리케이션을 다운로드 받으시면,
다양한 할인 소식을 보다 빠르게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이상이 딴지마켓 공식 앱을 설치할 수 있는 정식 경로입니다.
유사 어플에 주의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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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공지]개인통관고유번호 발급 방법
개인통관고유부호란?
개인이 수입(해외직구) 또는 수출할 때 개인 정보 유출을 방지하기 위해 주민등록상의 번호 대신 사용할 목적으로 만들어진 번호입니다.
해외 직구 할 때 필수이며, 개인 통관 고유 부호가 없으면 배송을 받지 못합니다.
개인 통관 고유 부호 발급 방법
1. 포털에 "개인통관고유부호"를 검색하거나 https://unipass.customs.go.kr/csp/persIndex.do 로 접속한다.

2. 휴대폰 인증 또는 공인인증서 인증 체크 후 성명, 주민등록번호를 입력한 뒤 확인을 누른다.

3. 신규 발급을 누른다.
4. 통신사 본인 확인의 경우 해당 통신사를 누르고 인증해 준다.
5. 개인 정보 입력 후 그림에 보이는 빨간 박스를 체크한 후 등록을 눌러준다.

8. 발급된 내용 중 P로 시작하는 빨간 번호가 개인 고유 통관 부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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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공지]개인통관부호 및 개인정보 작성 금지
안녕하세요. 딴지마켓입니다.
개인통관번호 및 개인정보를 게시판과 질문과 답변에 올리는 것을 확인하였습니다.
전부 블러 처리를 하고 있지만, 민감한 개인 정보이기 때문에 공개된 게시판과 질문과 답변란에는 작성을 하지 말아주시길 바랍니다.
마켓 자유게시판은 위와 같은 이유로 닫아 놓았습니다.
나의 딴지마켓 -> 내가 쓴 글 모음 카테고리에서 작성하신 글을 볼 수 있사오니, 확인 후 삭제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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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알림] 허위과장광고의 소지가 있는 작성글에 대한 공지사항입니다
안녕하세요 .
저희 딴지는 열분덜이 남겨주시는 글을 멋대로 수정하거나 삭제하지 않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었습니다.(개인정보유포 등 위법한 게시물은 제외)
그러나 최근 허위과장 광고의 소지가 있는 구매후기에 대한 수정을 권고받으면서 여기에 해당되는 글은 사전통보없이 특정부분을 블라인드 처리하게 되었습니다.
이는 묻고 답하기 글이나 저희가 작성하는 상품 검증기사에도 동일하게 적용할 예정입니다.
묻고 답하기나 구매후기 작성시 참고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여러분께서 성심성의껏 제품의 효과를 칭찬해주셔서 감사할 따름이지만 저희 또한 법의 테두리 안에서 활동해야 하기에 송구하게도
블라인드처리를 하게된 점 양해부탁드립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더욱 신뢰 받는 딴지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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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엠푸드 고발과 그에 대한 입장Ⅱ
지난 11월 15일, 딴지마켓 구매 후기 게시판에는 딴지마켓의 입점 업체 중 하나를
고발한다는 취지의 게시물이 올라온 바 있다.
'검증된 상품을 은하계 최저가로' 판매하는 것이 딴지마켓의 운영철학인만큼
입점업체에 문제가 있다는 것은 본지의 검증과정에서도 문제가 있었다는 얘기가
될 것이다. 이에 해당 고발 건에 대한 진행사항 및 해결과정을 만국의 딴지스와 함께
공유하고자 하는 바이다.
대통령과 대기업이 등장하는 정치사회 이슈만 중요한 것이 아니라, 실생활에서
벌어지는 각종의 크고 작은 갈등의 해결 과정을 공유하는 것 역시 본지가 지향하는
21세기 명랑사회 구현의 일환일 것이라 생각하기 때문이다.
아직은 입장 확인 단계. 갈등 당사자간의 의견을 최대한 확인한 후 딴지마켓의 공식
입장 및 대처 방안을 공표할 예정이다.
여기서 한 번 더 강조한다. 아직까지는 확인된 사실이 아닌 각자의 일방적 '주장'을
여과없이 게재하는 단계이다. 독자제위께서는 상호간의 의견을 충분히 헤아리지
않은 상태에서 성급한 결론이나 심증은 삼가야 할 것이다.
이제, 11월 18일에 도착한 '불만제로'님의 재반박글을 게재한다.
2014. 11. 18
딴지편집장 겸 중간에서 돌아버리겠는 너부리
11월 17일 공지사항에 등록된 <엠푸드 입장>에 대한 반대 입장
딴지 메인에 무려 '팝업' 공지, 제목도 볼드체로 강조되어 올라온 <엠푸드 측의 입장>을 읽기 전, 솔직히 부질없는 기대를 좀 했습니다. 업체 대표께선 결코 예측 못했을 이와 같은 고발이 분하고 괘씸하겠지만, 단 1g의 진실이라도 있어준다면 고발문을 철회하고, 판매 여부야 딴지마켓 관리자 여러분께, 구매 여부야 딴지스 여러분께 맡기면 그만이라고 말입니다.
그러나, 사과는 엉뚱한 딴지에 하시고, 제법 이성적이고 논리적이라고 오해하기 쉬운 입장 표명은 모두 눈 가리고 아웅식의 동문서답이고, 심지어 '어느 누가 알랴' 출근기록 사실을 왜곡까지 해놓으니시, 천인공노할 노릇입니다.
업체측의 주장과 달리, 정확히 10월 1일에 입사하여, 21일 해고당한 저희가 업체 입장에 반하여 표명하는 입장은 다음과 같습니다.
1-1. 사실 왜곡 내용: 출근 일수
2014년 10월 1일~10월 17일까지 근무했다면, 엠푸드 측에서는 20일에 기록된 생산일지를 이미 증거인멸했을까요? 무섭습니다. 그러나 상관없습니다. 우리에겐 21일까지 출퇴근한 기록이 담긴 차량 블랙박스가 있으니까요. 21일에도 출근을 했습니다. 다만, 새벽같이 일어나 젖은 머리로 출근을 했고, 해고를 당해 집으로 돌아왔지요.
▲ 10월 17일까지 근무했다고 주장하는 엠푸드. 그러나 10월 20일(월) 정상근무하고 작성한 남편의 생산일지
더욱이, "토일휴일 빼고 실제 일한날 수"라는 건, 누가 정한 노동법인가요? 근로자의 의지와 상관 없이 중간에 해고 당하면, 월급제로 계약하고 입사해도 실제 일한 날에 해당하는 급여만 받는다는 법은 도대체 어느 나라 법인가요? (터무니 없는 해고 이유에 대한 내용은 구매후기 게시판 'ID:불만제로'의 글에 담겨 있습니다)
1-2. 사실 왜곡 내용: 고발의 "목적"에 대한 자의적 "판단"
엠푸드의 대표님이, 어떤 근거로 "판단" 된다고 하시는지 모르겠으나, "판단"은 ‘되는’ 게 아니라, ‘하는’ 거지요. 노동법상 해고 후 급여 정산은 14일 이내에 해야 하나, 25일 째에 해주셨지요. "원하는 금액"이 입금되지 않은 것이 아니라, "근로한 대가로 받아야 할 노동법상의 정당한 급여"가 입금되지 않은 것입니다.
엠푸드 측 고용주님들의 말씀을 빌어 "똑똑한 고급인력"을 고작 130만원, 150만원에 계약했는데, 그 급여의 20%인 푼돈을 받지 못하여 "앙심" 품고 딴지에 딴지를 걸었다고 "판단"하시는 것은, ‘앙심’의 원인을 100% 밖으로만 돌리려는 매우 얕은 판단이며, 그 정도로 치졸하고 좀스러운 인간으로 묘사되니, 참으로 처절해집니다. 근로자가 "원하는 금액"을 주는 고용주도 있겠지요. 그러나, 원하는 금액을 주지 않는다고 앙심을 품을까요? 적어도 엠푸드에는 해당하지 않는 것 같군요. 저희는 엠푸드에 입사하는 순간부터 "원하는 금액“ 따위는 포기해야 했으니까요. 게다가 급여 인상 대신 4대보험에 무료로 가입시켜달라는 제안을 흔쾌히 수락한 후 다음 날,
"생각이 바뀌었다. 계산기 두드려보니 안 될 것 같다. 미안한데, 그냥 나가라!"
아무 이유 없이, 즉시 해고되었으니까요.
1-3. 사실 왜곡 내용: 문제해결 의지에 대한 거짓 표명
15일, 기다리던 급여 통장을 확인한 후 "문제 확인 및 해결"을 위해 남편인 강석 씨(유일한 생산직 근로자로 근무)가 전화를 했습니다. 계산기를 두드려봐도 도무지 답이 나오지 않아 "어찌 계산된 결과"인지 확인하자, '일용직'으로 계산하셨다고요! 그것도, 해고되기 전까지 단 하루도 결근하지 않았던 근로자들의 주말과 공휴일을 모두 제외하고요!
한달은 31일인데, 왜 21일로 계산하셨다는 걸까요? (정말 몰랐다면, 노동부에 전화해보거나 가까운 고용노동부에 방문, 확인했어야!) 부당함을 호소하려 하자, 말도 맺기 전에 일방적으로 전화를 끊었습니다. 이후 전화번호를 차단했는지, 신호도 가지 않았습니다.

▲ 기다리던 급여의 황당한 금액을 확인 후 남편의 통화기록과 차단된 후의 통화 시도 내역
엠푸드의 대표는 정말, 해고 노동자와 부당임금에 대한 의견을 조율하고 협의하고 싶었을까요? "의견조율과 협의를 통해 해결할 예정"이라...과연 누구에게 약속하는 "예정"일까요?
1-4. 사실 왜곡 내용: 특허증 관련
"관련 특허증이 없다" 엠푸드의 대표가 직접 한 발언입니다.
해고 일주일 전. 온라인에서는 오직 딴지마켓에서만 잡곡 판매를 해오던 엠푸드의 대표에게, "자생력을 키워야 하니, 홈페이지를 살리고, 딴지마켓 외의 오픈마켓 등에서도 판매를 개시하는 것이 좋을 것"이라는 의견을 내었고, "적극 동의한다. 지마켓에서 시범적으로 판매를 해보라"고 하여, 제품 소개글을 작성하던 중이었습니다.
"대표님! 소개에 올릴 특허증이 있나요?" / "있긴 있는데, 잡곡하고는 상관 없는 겁니다." / "대표님! 중소기업인증서 같은 거 있나요?" / "벤처인증서는 있는데..." / "타업체 제품 소개에는 생산라인 소개가 있는데, 보여줘도 될까요?" / "전문가가 보면 금방 알아서 공개할 수 없습니다." / "대표님! 그럼, 오픈마켓에 제품 소개 말고 올릴 객관적 자료 없을까요?" / "..."
증빙으로 올리신 특허증. 대표님이 직접 말씀하신, "잡곡하고는 상관없는" 것들입니다. 왜 올리셨을까 궁금하네요. 생산라인은 전문가가 보면 알아서 공개할 수 없는데, 특허증은 문외한들이라 봐도 무방하다는 걸까요?
게다가, 누구나 신청만 하면 접수되어 나오는 '출원번호통지서'가 왜 '특허증'의 증빙으로 올라와 있는 걸까요? 특허 등록이 되는 데 걸리는 기간이 신청 후 1년 정도라고 알고 있는데, 날짜를 보니, 출원번호들은 모두 특허 등록에는 실패한 것들이군요. 설마 그걸 특허증이라고 증빙한 것은 아니라고 믿고 싶습니다.
2-1. 동문서답 내용: 클로렐라 쌀은 코팅쌀이라고 이미 게시판 통해 상담?
제가 짚은 것은, 코팅쌀이라는 (이미 밝히신) '사실'이 아니라, "색소"를 배합하여 만든 잡곡이라는 (밝혀지지 않은) "사실"입니다. 이미 밝혔는데, 그걸 되짚었다고 해서 "제품 이미지 훼손"이 되는 건가요? 동문서답입니다. 중요한 건 '색소'라는 사실을 간과하신 듯합니다.
대표 측은 "코팅한 클로렐라 분말이 없어진다"고 했지, "녹색은 색소다" 밝힌 게 아니며, 우리가 한 것은 "제품 이미지 훼손"이 아니라, 소비자에게 정확한 정보를 준 것입니다. 설마 감추고 싶던 사실을 공표하여 "제품 이미지"가 훼손되었나요?
2-2. 동문서답 내용: 생산량을 표기하여 보관?
제가 짚은 것은, 어느 공장에나 있는 '생산현황판'이 '없다'는 것이 아니며, 즉 날마다 생산하지 않는다는 것이 아닙니다. 굳이 증빙을 통해 강조된 매월 매일 생산된 저 제품들은 sealing 처리를 하지 않은 채 창고에 재고로 쌓여 있었으며, 파란색 플라스틱 양동이에 담겨진 채 '주문'을 기다리는 미포장 잡곡들을 포함하여, 생산일을 한참 경과한 뒤에도 바로 어제 오늘 생산한 제품으로 둔갑하여 포장되어 배송된다는 '사실'입니다. 그러다가 벌레가 났어도 "쌀벌레 NO" 씻지 마세요!
기타: 매출 인상 없을 시 해고하겠다는 암시를 한 사실이나 부당해고 하고도 계약서 없음을 이유로 일용직으로 취급한 사실, 쌀벌레 관련 사실은 묵인하신 듯하니, 더 이상 언급하지 않아도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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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급은 적지만, 직원이 대표와 관리팀장 빼고 우리 둘 뿐이지만,
내 회사라고 생각하고 포부와 의욕을 가지고 시작했던 엠푸드에서의 일상(10/15). 일주일 후 우리는 해고된다.
‘많은 것을 포기한 대신, 더 좋은 것을 만들 수 있는 기회가 생긴 것’이라던 대표의 위로는, ‘해고’가 돼버렸다.
혹자가 그러더라고요.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 수 없다. 뭔가 후지고 뒤가 깔끔하지 못하다면, 겉으로 드러나기 마련인 것을, 아까운 분노와 에너지를 낭비하지 말라고요. 사실, 싸우는 일 말고 해야 할 게 너무 많은데 말이죠. 오늘은 종일 일도 손에 잡히지 않았네요.
그러나, 이대로 넘어간다면, 아마도 '5인 미만 사업장'인 그곳에서, 우리와 똑같은 일을 당한 후 억울해도 호소할 곳 없는 외국인 노동자들이 피눈물을 흘릴지도 모른다는 사실이 못내 걸립니다.
우리는 푼돈 때문에 앙심을 품고 부당함을 고발하는 사회 풋내기들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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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딴지마켓 11월 신용카드 무이자 할부 이벤트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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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엠푸드 고발과 그에 대한 입장Ⅰ
지난 11월 15일, 딴지마켓 구매 후기 게시판에는 딴지마켓의 입점 업체 중 하나를 고발한다는 취지의 게시물이 올라온 바 있다.
'검증된 상품을 은하계 최저가로' 판매하는 것이 딴지마켓의 운영철학인만큼 입점업체에 문제가 있다는 것은 본지의 검증과정에서도 문제가 있었다는 얘기가 될 것이다. 이에 해당 고발 건에 대한 진행사항 및 해결과정을 만국의 딴지스와 함께 공유하고자 하는 바이다.
대통령과 대기업이 등장하는 정치사회 이슈만 중요한 것이 아니라, 실생활에서 벌어지는 각종의 크고 작은 갈등의 해결 과정을 공유하는 것 역시 본지가 지향하는 21세기 명랑사회 구현의 일환일 것이라 생각하기 때문이다.
아직은 입장 확인 단계. 갈등 당사자간의 의견을 최대한 확인한 후 딴지마켓의 공식 입장 및 대처 방안을 공표할 예정이다.
기대하시라. 졸라!
2014. 11. 17
딴지 편집장 겸 영업부장 너부리
11월 15일 딴지마켓 구매후기 게시판에 올라온 불만제로님의 고발글

저는 엠푸드에서 생산하는 발효잡곡 "꽃씨잡곡"의 소개글을 작성했던, 당시 엠푸드의 온라인 홍보 담당자입니다.
결혼 후 경주에 내려와 정착한 지 5개월 째인 지난 9월, 저와 신랑은 함께 근로할 수 있는 사업장을 찾다가, 경주의 발효잡곡 제조업체라는 <엠푸드>에서 온라인 홍보 사무직과 생산직을 모집한다고 하여 면접을 보고, 업체측에서 터무니 없는 급여를 제시하여 입사를 거부했습니다. 당시 <엠푸드>의 대표는 "경력이 욕심나지만, 페이 오퍼를 하기에도 죄송하고 부끄러웠다"며, "함께 일하고 싶으니, 회사 재정이 좋아지면 연락 드리겠다"고 했습니다. 일주일 지난 주말, 업체 팀장인 여자(대표와 긴밀한 관계로 두 사람을 제외한 근로자는 단 1인)가 만나고싶다고 하여 호출받은 장소로 나갔고, 제자리걸음 상태인 본인들에게 너무 필요한 인재, 놓치지 아까워서 한번이라도 더 보고싶었다며 회유, 두 사람 모두 채용하는 조건으로 당장은 앞서 제안한 터무니 없는 급여에 몇 십만원을 높여줄 수 있으나, 연말에 인센티브로 충분히 보상해줄 것을 약속, 이를 수용하여 입사하였습니다.
1. 입사 이후, 면접 당시 요구했던 업무수준과는 판이하게 요구사항이 많아지고,
2. "3개월간 매출이 현재의 2배 이상 오르지 않는다면, 해고할 것"을 암시하며, 암시한 내용을 단도직입적으로 확인하자, "그렇다고도 할 수 있고, 그렇지 않다고도 할 수 있다"며, 답변을 회피하였습니다.
3. 이후 직무기술을 토대로 임금의 소폭 인상(사실상, 인상 대신 4대보험 100% 업체 부담)을 제안하였고, 대표가 이를 인정, 익일 급여 조정과 (3개월 한시 근무를 염두에 두고, 언급조차 하지 않고 무기한 미뤘던)근로계약서를 작성하기로 하였으나,
4. 업체 측 두 사람의 알력 다툼으로 이를 번복, 요구한 사항을 받아들이지 못해 미안하다는 핑계로, 당일 즉시 해고하였습니다.
5. 해고 당일, 근로기준법에 따라 21일간의 급여를 퇴직한 날로부터 14일 이내에 정산해줄 것을 요구했으나, 위 업체는 '5인 미만 사업장은 노동법의 테두리 밖에 있음'을 악용, 24일이 경과한 오늘(11/15) 급여를 정산했으며, 급여 정산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6. "근로계약서를 쓰기 전에 해고되었고, 급여 내용 등을 구두 계약하였으므로, 20일(해고 전까지의 날 수)/21(한 달 중 주말 및 공휴일을 제외한 날 수) X 12일(해고 전날까지 주말 및 공휴일을 제외한 근로일 수)로 계산하였다."
7. 쌀벌레가 없다며 물에 씻지 말고 사용하라고 홍보하는 이 업체의 '클로렐라 찹쌀'에서 벌레가 난 것을 보았으며, 생산한 지 언제인지 모르는 쌀에 최근 날짜를 찍어 포장합니다. 특허증 없이 국내 최초로 발효쌀을 생산한다고 홍보하는 이 업체의 쌀은 물에 씻으면 안 되는 진짜 이유가 있습니다. 컬러를 코팅한 것처럼 색소가 물에 모두 풀어져 원재료인 (찹)쌀 혹은 현미만 남습니다.
이에, 고발합니다. 발효잡곡생산업체 <엠푸드(대표자:오정석)>는 비양심적인 상행위와 근로자에 대한 협박에 가까운 매출 압박과 해고 암시, 부당한 해고 및 수급해야 할 급여의 20%를 도둑질한 사기 업체입니다. 불매운동을 포함하여, 할 수 있는 모든 수단을 동원하여 이 업체가 상업활동을 하지 못하도록 막고 싶습니다. 매우 악랄하고 부도덕한 업체입니다.
엠푸드 측의 입장
문제가 야기된 게시판의 글은 2014년 10월1일~10월17일(토일휴일 빼고 실제 일한날 수 11일)까지 11일간 본사에 일하였던 부부가 올린 것으로 판단됩니다.
게시된 글은 2014년 11월 15일 급여정산을 위하여 엠푸드에서 급여입금 완료 하였으나, 본인들이 원하는 금액이 입금되자 않자 앙심을 품고 당일(11월15일)에 올린 것으로 판단됩니다.
회사와 직원간의 급여계약문제는 당사자간의 계약문제이므로 정확한 사실을 파악하여 협의 진행될 문제입니다. 그러나 이런사항들을 일방적으로 부도덕한 업체로 표현하며, 이를 공공의 게시판에 공표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판단됩니다. 급여계약과 관련된 문제는 의견조율과 협의를 통해 해결할 예정입니다.
다만 특허증이 없다는 등의 허위사실 유포를 통해 생산하고 있는 제품에 대한 이미지 훼손과 제품 매출에 영향을 준 점은 정말로 법적으로 해결해야 할 문제인 것 같습니다.
여기서 게시글에서 제품과 관련된 잘못된 점을 증빙을 통하여 바로잡고자 합니다.
1. 특허등록 제10-1338788호, 제 10-1374908호 (증빙1참조)
2. 특허출원 제10-2009-0056454호, 제10-2011-0141017호, 제10-2009-0113675호 (증빙1참조)
3. 클로렐라찹쌀의 경우 코팅쌀이기 때문에 씻으면 코팅된 클로렐라분말이 없어진다고 이미 게시판을 통해 상담 (증빙1참조)
4. 매월 매일 생산된 제품과 양을 표기하여 보관함 (증빙2참조, 최근 3개월간 생산현황판 참조)
상기와 같이 증빙을 참고하여주시기 바랍니다.
따라서 허위사실을 공표를 통하여 문제가 된 점을 바로잡고자 합니다.
다시한번 딴지마켓에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한 점에 대해서 사과드립니다.
2014.11.17.
엠푸드 대표 오정석
< 증빙1 >







(출처: 딴지마켓 후기)
< 증빙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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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사랑의 7시간, 도덕적으로 완벽한 쓰리섬
2014. 11. 05. 수요일
편집부 홀짝
관련 기사
지난 10월 14일 나갔던 필자의 기사 꺽쇠는 ‘[예언]’이었다. '예언'이라 쓰고 사실은 홍보라 읽는, 딴지마켓의 첫 오프라인 장터 행사 <사랑의 7시간>에 대한 소개 기사. 그리고 말이지. 너무 유명해서 이제는 진부하게 느껴질 정도의 이 짤을 소환하면서 결과 보고를 시작하겠다.

그 예언이 실제로 일어난 거다.
그래, 홍보를 덧칠한 필자의 예언이 실제로 일어났다. 사랑의 7시간은 레알 사랑으로 점철된, 사랑이 넘치는, 앵간한 에로 영화보다 더 화끈한 애정불끈로맨스의 현장이었던 바, 일단 지체 없이 현장 풍경을 전해드리겠다.

아침 8시 30분에 집합한 요원들, 빡시게 준비했다.

입점 업체는 오전 열시 경 도착, 판매 준비중

결제를 담당할 포스기.

벙커 지하로 내려가는 길목에서 열분덜을 맞이했던 현수막.
일케 준비를 마치고 오전 11시. 오픈과 함께 다양한 시식 및 체험,
호객과 강매가이어졌다.
어묵도 맛보고

검증을 마치고 곧 딴지마켓에 입점될 예정인 간장게장도 시식 대기

닭가슴살 소시지는 다이어터들에게도 부담없는 간식

온갖 먹거리를 냠냠하고나면 입가심으로 더치커피도 맛 볼 수 있었다.

시식만으로도 한 끼 식사가 뚝딱 해결된다며 좋아한 본지 좌린 기자의 상차림.

하나를 구입하면 하나를 기부하는 나눔비타민으로 건강도 챙길 수 있다.

화장품도 있고

블링블링한 가죽아이템에,

휴대폰 악세서리까지 있는, 나름 구경할 것도 살 것도 많았던 이날,

감사하게도 정말 많은 분덜이 찾아주셨다.

본지 너부리 편집장이 직접 써비쓰하는 커피.

이에 뒤질세라 김어준 총수까지 등장.
오후 6시, 행사 마감 후에는 이어지는 강연 스케줄 준비를 위해 후다닥 객석 모드로 변신.
총 스물 다섯 개 업체가 참여하여 대략 마흔 가지 이상의 제품이 소개된 이번 오프라인 장터. 불과 1년 여 전만 해도 상품 구색을 갖추기도 버거웠던 딴지마켓이 열분덜의 사랑으로 여기까지 온 게다.
그럼 이제 본격적으로다가 이야기 해보자. 뭐가 어떻게 사랑이었는가? 어떻게 딴지와 입점 업체와 소비자들은 도덕적으로 완벽한 쓰리섬 애정행각을 벌였다는 것인가?
입점 업체의 사랑
안 그래도 은하계 최저가 수준으로 딴지마켓에 입점한 업체들은 오프라인 장터인 <사랑의 7시간>에서는 그보다 더 할인된 가격으로 열분덜에게 상품을 내놓았다. '이거 돈 벌자고 하는 게 아니라 홍보이자 사은 이벤트입니다'라고 행사 취지를 소개한 본지의 간교한 속삭임이 없었더라도 기꺼이 온갖 혜택을 마구 풀어놓을 준비가 되어있었던 이들은, 심지어 시식과 체험을 위해서도 아낌없이 사랑을 쏟아냈으니, 아직 상품 입점이 되지도 않은 녹원간장게장에서는 시식용으로 마리 당 2만 원하는 간장게장을 무려 100마리나 공수해오는 사랑을 과시했다.
그런가하면 비좁은 공간에 다수의 업체가 참가한 관계로 참으로 열악한 크기의 부스를 할당받았음에도 주최 측에 불평 한 마디 없이 성심 성의껏 행사 내내 손님을 맞은 이분덜의 사랑. 본지를 대표하여 감사를 전하는 바다.
딴지와 손님덜에게 사랑을 시전한 것도 모자라 행사를 마치고는 업체들끼리 자신들이 가져온 상품을 나눔하는 모습을 보면서 필자는 감동을 받지 아니할 수 없었는데, 주최 측은 아직 다음 행사 일정을 잡지도 않았음에도 감히 허락도 없이 자기들끼리 '다음 행사 때 만나요~'하며 정겹게 인사까지 하는 모습을 보면서, 내심 '아, 좆대따'하는 마음이 들면서도 그렇게 고마울 수가 없더라.
찾아주신 열분덜의 사랑
뭐니뭐니 해도 이 날의 주인공은 호갱이 고객이 되는 마법을 체험하고자 <사랑의 7시간> 현장을 찾아준 여러분일 터.

사랑 중에서도 가장 지고지순하다는 지갑을 여는 사랑을 보여주신 것만으로도 성은이 망극할 지경인데, 주최 측의 미숙한 진행으로 결제 대기 행렬이 길게 늘어져 행사장을 이등분 할 정도로 불편을 겪었음에도 큰 소리 한 번 내지않고 참아주신 열분덜의 아량에 필자는 그 당시에 넙죽 절이라도 하고 싶은 심정이었다. (다음 행사 때는 이런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결제 부스를 늘릴 예정이다)
왜인고 하니, 지갑을 여는 사랑을 베풀었음에도 불편을 겪는 것만큼 사람을 짜증나게 하는 일도 드물잖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저 참아주고 즐겨주신 열분덜의 모습, 사랑이 아니면 무슨 말로 설명이 되겠냐는 말이지. 줄만큼 받고, 받은 만큼 주는 건 '거래'이지 '사랑'은 아니잖냐.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게 사랑인 거지. 감히 약속하건데 다음 오프라인 행사 때는 훨씬 더 나아진 모습으로 열분덜의 불편을 최소화할 것인 바, 조금은 더 기대해주셔도 좋겠다.
딴지마켓의 사랑

이걸 본인 입으로 ‘우리는 이랬어요 뿌잉뿌잉+_+’ 하며 말씀 드리자니 몹시 어색하고 민망하여 걍 당일 행사를 진행하며 느꼈던 소회를 적는 걸로 대신하련다. 본지의 ‘맨땅에 헤딩’ 정신은 알 만한 분덜은 이제 다 아실 터, 때문에 뭘 하든 그것이 처음 하는 일인 경우가 많았고, 그래서 참신은 했을지언정 간혹 부실한 디테일로 불편을 끼쳐드린 일도 부지기수로 많았다. 하여, 이번 오프라인 장터를 기획하면서도 ‘뭔가 문제가 발생할 것이다’라는 막연하면서도 확신에 찬 걱정과 고민이 있었다. 이 또한 처음 저지른 일이니까. 다행히 걱정했던 것보다는 행사가 잘 마무리되어 안도했던 것도 사실. 이건 준비를 그만큼 빼꼼하게 잘했다기보단 열분덜과 입점업체의 이해와 아량 덕분이라고 해야 옳을 거다.
정리해서 말하자면, 딴지가 베푼 사랑은 굳이 누가 시키지도 않았는데 딴지와 업체, 열분덜이 화끈하게 사랑의 쓰리섬을 펼칠 침대를 마련했다는 거. 그 침대가 비록 스프링이 너덜너덜하고 몹시 삐그덕거렸음에도 불구하고 그 위에서 부대끼는 사랑의 힘으로다가 불편함을 감수해줬다는 말씀.
그래서 결론은,
고맙다는 거지 뭐. 덕분에 <사랑의 7시간> 행사가 성황리에 진행됐고, 잘 마쳤다는 거지. 어째 필자가 딴지마켓과 관련된 기사를 쓸 때마다 몹시 민망하고 닭살 돋게 사랑이 어쩌네, 고맙네, 감사하네 이런 말만 늘어놓는 것 같아 머쓱하지만.

고마운 걸 고맙다고 말해야지 어쩌나.
이상.
P.S 다음 오프라인 장터 때 보자.
숫자로 보는 사랑의 7시간
1: 딴지마켓의 첫 번째 오프라인 행사
4: 앞으로 계획중인 오프라인 행사 연중 횟수(무려 1년에 네 번 한다!)
5: 현재까지 보고된 배송 누락 건수(A/S는 당연히 완료)
7: 행사 진행 시간, 공지한 그대로 에누리 없이 7시간.
25: 전체 참여 업체 수
60: 점심으로 주문한 도시락 수
120: 행사 당일 현장 방송을 진행한 너클볼러가 틀어제낀 음악 수
(라는 본인 주장)600: (대략)총 결제 건수
1000: (대략)행사 당일 방문객 수
편집부 홀짝
트위터 : @holjjak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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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랑의 7시간" 배송 누락된 행운의 주인공을 찾아라! 그리고...
배송 누락된 행운의 주인공을 찾아라!
지난 26일 벙커원에서 열린 <사랑의 7시간>에 참석해주신 것도 모자라 사랑의 힘으로 제품을 구매까지 해주신 열분덜에게 격렬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너님들의 넘치는 사랑을 감당하지 못한 나머지 결제/배송 카운터 앞 길게 늘어선 줄에 서서 기다리는 수고로움을 마다하지 않으신 것 또한 졸라 감사 드리는 바이다.
그래서인지 어째서인지 여튼 행운의 주인공 몇 분의 배송 주소가 누락되는 은혜로운 사건이 발생했으니, 이에 우리는 그분덜을 색출하야 배송이 누락된 제품은 물론 보너스 상품까지 안겨드려야 하는 시대적 사명을 짊어지게 된 것이다.
하여, 그날 제품 구매액을 결제하고 배송지 주소를 알려줬음에도 불구하고 아직 배송을 못 받았다 하시는 분덜은 주저하지 말고 02 771 7707로 전화하여 딴지마켓을 찾으시라. 그리고 ‘내가 바로 그 행운아다!’하고 외쳐주시라. 뒷일은 우리가 책임지겠다.
리플렛 행운 번호 주인공을 찾아라!
이 또한 26일 행사에 참여하신 분덜에게 고한다. 행사 당일 나누어 드린 리플렛 뒷면에 은혜로운 숫자가 적혀져 있는 것을 확인했을 게다. 방금 계룡산 영험한 도사님께 점지 받은 행운 번호 5개를 아래에 공지하오니, 아니나 다를까 그 번호가 적힌 리플렛을 내가 가지고 있다 하시는 분덜은 살포시 인증 사진을 찍어 era9.00win@gmail.com으로 주소와 이름, 연락처를 적어 보내주시라. 즉시 은혜로운 상품을 쏴드리겠다. 두둥.
<39번, 175번, 289번, 304번, 488번, 에라 내친김에 한 명 더, 566번까지>
얼른 확인하고, 사진 찍어, 보내주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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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축] 네이쳐오다 이벤트 당첨자 발표
안녕하세요,
딴지마켓을 응원해주시는 딴지스 여러분께 즐거운 소식을 전달합니다.
기억하십니까.
한달 전 추석 이벤트를...
바로 이거
2페이지를 넘어가는 참여율+_+
네이처 오다에서 드디어 당첨자 발표했습니다.
대표님께서 참여에 대한 감사함을 전달하고자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선물을 보내드린다고 합니다!!! (나도 당첨ㅋ)
*네이처오다 유기농한우 정육2.1kg 선물세트
-뫼이로다 - jkb***님
*네이처오다 유기농한우 정육1.6kg 선물세트
-바비고렌 - spee***님
-송미애 - sma****님
*네이처오다 유기농한우 고기곰탕 8팩세트
-0장어덮밥0 - slee*** 님
-나이나이 - nahe*** 님
-쿠쿠타스 - ahd*** 님
-벨로시티 - bur**** 님
-차근희 - aso*** 님
*네이처오다 유기농한우 고기곰탕 4팩 - 참가자 전원
-다솜이셋 - fine*** 님
-아둘아빠 - ckf** 님
-라이츄 - ram*** 님
-날탱이 - tae**** 님
-디인조이 - dus**** 님
-인순 - xi** 님
-나비0416 - jhy****님
당첨되신 분들 축하드립니다.
개인정보 보호차 정말 간단한 회원가입을 진행하고 있는 딴지마켓은
아이디 추적은 가능하나 주소는 몰라 번거로우시겠지만 주소와 연락처를
(비밀)댓글 또는 6379nahee@gmail.com 메일로 보내주세요.(~10/10까지, 빨리 보내주심 빨리 받아서 먹을 수 있습니다!!!)
네이쳐 오다에서 제공하는
마음유기농 한우제품을 보내드리겠습니다.그럼 즐거운 연휴 보내시고, 다음 이벤트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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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딴지마켓 10월 신용카드 무이자 할부 이벤트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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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댓글알바 지우 정직원 기념이벤트
이제는 댓글 '정직원' 지우


전국의 아니, 전세계의 딴지스 회원님덜~~~
그동안 저희 딴지마켓 어여삐 여겨 주심에 무한한 애정과 감사를 드리오며~~~
열분덜의 애정 어린 응원에 힘입어
제가 드뎌 "댓글 알바"에서 "댓글 정직원"으로 4대 보험 적용대상이 되는 영광을....ᄏ
국정원 댓글 알바 못지 않게 나름 열심히 하려 하였으나,
딴지일보 기사 중 벨테브레님의 "무죄인듯 무죄아닌 무죄같은 유죄판결"을
읽으면서 의기소침(아니면 빡친 건지도...-,.-)해진 저를 응원해 주십사 마련한~
이름하야~ "지우가 쏜다!" 셀프 이벤트 짜잔~~ ^^;;(써 놓고 민망해 하는 1인...^^;)
댓글 정직원이 되었음에도 행복하지 못한(?!) 저에게
응원의 메시지를...굽신굽신 *^^*구매후기를 작성해주신 분들중 추첨하여 지우가 쏩니다.작은 글에도 감동 잘 하는 (잘 우는 찌질이...^^;) 아싸~!! 기분이다~!!
방법: 마켓 구매후기 게시판에 올려 주세요
기간: 9/25 ~9/30
상품: 무엇을
지우가상상하든 그 이상!여튼,
많이 많이 울 딴지스님의 애정과 정성의 솔직한 후기 기다리겠습니다. 꾸벅 ^^
좋은 하루 보내세요^^

좋아! 나도 이제 정식 노예가 되었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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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딴지마켓 이용방법이 궁금해요
딴지스들의 빗발치는 문의!!!!!
결제가 안되요!
그래서 이용방법에 대한 설명을 해드리겠습니다.
1. 딴지마켓 메인 페이지에서 FAQ클릭
2. 아무리해봐도 결제가 안되요 클릭
(그밖에 상품주문, 배송, 취소및 교환등 관련한 답변이 있습니다.)
3. 결제 대행 서비스인 이니시스로 들어가 프로그램 설치 및 검사
이래도 안되면....02-771-7707로
연락연락 주세요. -
[공지] 딴지마켓 9월 신용카드 무이자 할부 이벤트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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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추석 배송정책 공지
-추석 배송정책 공지-
업체별 일정 확인
배송마감 일자가 지나고 주문하시면 추석 전 상품을 받을 실 수 없습니다.
참고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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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 ~ 7/31 (비용소진시까지) 딴지마켓에서 삼성카드로 3만원이상 구매시 1,500원 즉시할인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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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지마켓 7월 신용카드 무이자 할부 이벤트 안내
딴지마켓 7월 신용카드 무이자 할부 이벤트 안내
EVENT 1 카드사 무이자 할부
기간
카드사
할부적용 금액
할부개월
비고
신청방법
7.1~7.31
하나SK카드
10만원이상
2~3개월
별도 신청 없이 적용
삼성카드
5만원 이상
2~3개월
이니시스 가맹점 대상
결제창 (무)표시
현대카드
5만원 이상
2~3개월
이니시스 가맹점 대상
결제창 (무)표시
4~5개월
ARS를 통해 사전 이벤트
등록 후 무이자할부 적용
ARS 신청 (1588-5070)
신한카드
5만원 이상
2~4개월
ARS를 통해 사전 이벤트
등록 후 무이자할부 적용
ARS신청 (080-700-0775)
비씨카드
5만원 이상
2~3개월
ARS를 통해 사전 이벤트
등록 후 무이자할부 적용
ARS신청(1899-5772)
EVENT 2 부분 무이자 할부
기간
카드사
할부개월
고객부담
면제
비고
7.1~7.31
삼성카드
6개월
1회차
2~6회차
별도 신청없이 적용
10개월
1~2회차
3~10회차
12개월
1~3회차
4~12회차
외환카드
6개월
1회차
2~6회차
10개월
1~2회차
3~10회차
롯데카드
6개월
1회차
2~6회차
10개월
1~2회차
3~10회차
현대카드
6개월
1회차
2~6회차
10개월
1~2회차
3~10회차
KB국민카드
6개월
1회차
2~6회차
- 사전 신청한 고객에 한함 (분기별)
- 신청방법 :ARS
KB국민카드 : 1644-8146
비씨카드 : 1899-5772
* 하나BC카드 제외9개월
1~2회차
3~9회차
비씨카드
4개월
1회차
2~4회차
5개월
1회차
2~5회차
6개월
1회차
2~6회차
7개월
1~2회차
3~7회차
8개월
1~2회차
3~8회차
9개월
1~2회차
3~9회차
10개월
1~2회차
3~10회차
11개월
1~3회차
4~11회차
12개월
1~3회차
4~12회차
ARS 이벤트 등은 카드사에서 직접 회원들을 대상으로 하는 이벤트로 해당 카드사 회원 이벤트는 카드사로 문의 주실 수 있도록 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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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지마켓 6월 신용카드 무이자 할부 이벤트 안내
딴지마켓 6월 신용카드 무이자 할부 이벤트 안내
EVENT 1 카드사 무이자 할부
기간
카드사
할부적용 금액
할부개월
비고
신청방법
6.1~6.30
KB국민카드
5만원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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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지마켓 구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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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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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만원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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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만원 이상
2~3개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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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만원 이상
2~3개월
딴지마켓 구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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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S를 통해 사전 이벤트 등록 후 무이자할부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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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전 신청한 고객에 한함 (분기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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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회차
6개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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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회차
7개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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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개월
1~2회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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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개월
1~2회차
3~9회차
10개월
1~2회차
3~10회차
11개월
1~3회차
4~11회차
12개월
1~3회차
4~12회차
* ARS 이벤트 등은 카드사에서 직접 회원들을 대상으로 하는 이벤트로 해당 카드사 회원 이벤트는 카드사로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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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계좌 이체 한도 : 개인당 딴지마켓 결제금액 월 100만원 / 휴대폰결제 한도 : 개인당 타사 결제 포함 월 30만원
이오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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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축]딴지마켓 4월 구매후기 이벤트 당첨자 발표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아로니아진 20%할인이라는 파격적인 이벤트와
무료배송 진행 된 서부농산의 김치
4개를 사면 1개더 드려요~ 조앤파트너스의 땡큐컵
건강에 좋은 꽃씨잡곡, 발효누룽현미샘플 무료증정 M푸드
비앤원의 빅그린23 Gift set 50%할인
그랜드플랜의 제조사별 최신 모델 방탄필름 1,000원 할인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고
딴지스들을 위해 최저가로 공급받아 최저가로 판매하고 있는데.. 업체에 더이상을 요구하면 이건 갑질주의 아니겠는가!!!
라고 생각해 사실 이번 구매후기 이벤트진행 고민했다. 그래서 5월 4째주에 되서야 4월 후기 이벤트 공지 올린거임.
서버 불안정으로 결제를 수십번씩 해야함에도 불구하고 구매하고
정성스럽게 사진까지 찍어서 올려주신 정성을 어찌 모른척 지나칠 수 있겠는가... 우으리는 딴지다.
영광의 당첨자 13인이다!! 축하합니다.
그럼 이번 달에도 열심히 장바구니에 담아 결제버튼 누질르자!!
아!!다음 달에 다른 이벤트로 만날 수도 있다 뭔지는 안알랴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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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지마켓이 리뉴얼 되었습니다. 결제수단 확충, 즉시 취소 반품 요청 기능 등 너무나 당연한 기능이 이제서야 추가되었습니다.
딴지마켓이 리뉴얼 되었습니다. 결제수단 확충, 즉시 취소 반품 요청 기능 등 너무나 당연한 기능이 이제서야 추가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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멤버십 및 벙커1 강연 상품 구매시 휴대폰 본인 인증 서비스가 일시 장애를 일으키고 있습니다. 5월 13일(화) 오후까지 수정 예정이오니, 본 공지가 사라지면 다시 시도해주시기 바랍니다.
멤버십 및 벙커1 강연 상품 구매시 휴대폰 본인 인증 서비스가 일시 장애를 일으키고 있습니다. 5월 13일(화) 오후까지 수정 예정이오니, 본 공지가 사라지면 다시 시도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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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샘플존 오픈
마켓 개편과 함께 야심차게 준비했지만...그냥 먼저 오픈했습니다.
정상적으로 판매하는 상품을 배송비만 부담하면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이용방법은 딴지마켓 샘플존으로 궈궈
귀찮은자 이걸 누질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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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축]딴지마켓 3월 구매후기 이벤트 당첨자 발표
봄바람은 살랑살랑, 벙커 앞 길가엔 벚꽃이~쒼나
봄은 온거고 3월 이벤트는 진행했다.
이번달은 상품이 도착하기 전 먼저 공지하니 깜짝 놀랐다고 하지마시길..
당첨자들 축하한다.
4월은 좀더 좋은 상품들이 쏟아질 예정이니 무한 지름 후, 강한
지름후기를 써주었으면 하는 바람이다.그럼 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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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축]딴지마켓 2월 구매후기 이벤트 당첨자 발표
두둥 2월 구매후기 당첨자명단공개
당첨 상품을 받고나서야 본인이 당첨되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는 놀라운 이벤트
당첨자에게 늦게 알려주는 게 아님. 서프라이즈를 위하야 '안알랴줌' 한 거다.
이벤트 상품도 늘어나면서, 당첨확률도 늘어났으니 3월엔 좀더 적극적으로 구매 후기 이벤트에 참여해주시길
다시한번 당첨자들 ㅊㅋㅊㅋ
그럼 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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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축]딴지마켓 1월 구매후기 이벤트 당첨자 발표!
딴지마켓을 아껴주신 딴지스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마련했던 1월 구매후기 이벤트가 드뎌 대망의 당첨자 명단을 발표하게 되어따.
당첨된 딴지스들을 깜놀시키려고 이미 상품이 차례로 배송되고 있는 와중이라 물건을 받아놓고도 영문을 몰라하는 분덜이 계실 줄로 안다.
너무 놀라지들 마시고 맘껏 양껏 기뻐해주심 되겠다.
아래는 영광의 딴지스 명단이다.
아쉽게도 이번 이벤트에 당첨되지 않은 분덜은 실망마시라.
2월에도 구매후기 이벤트가 스틸 컨티뉴 될 전망이란다.
열분덜의 더욱 가열찬 참여를 기대하며, 그럼 다음에 보자~ 이상.

당첨되게 해주세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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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AKG 제품문의 및 A/S전화번호
안녕하세요. 딴지마켓입니다.
AKG 헤드폰을 구매한 많은 고객님들의 성원에 다시 한 번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구매후기에 올라오는 수 많은 글 중 고객센터와 전화연결이 안된다고 하시는 분들이 많이 계셨습니다.
상품페이지 기사에 "상품의 배송 및 교환 문의를 위한 고객 전화번호는 070-4640-6565" 라고 기재 된 번호는
고객센터 번호가 맞습니다. 하지만 주문량이 많아져 상담원 연결이 원활하게 되지 않은 점 죄송하단 말씀 올리며,
제품 문의 관련한 사항은 02-3480-6214(6219, 6278)
제품 A/S 사항은 1661-6778 으로 주시면 수월하게 통화 하실 수 있습니다.
번거롭게 해드려 죄송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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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딴지 13호 다운로드 불통 안내
만물이 동결되고 날씨 꾸물한 동절기를 맞아 금번 본지가 더딴지 13호를 출시하였으나, 정기구독 시스템 변경 및 딴지마켓 대 개편 공사가 다-_-망한 관계로 현재 더딴지 13호 구매자의 다운로드 불통 사태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일차 기 왕림하시어 구매 보-단을 누질러 주신 선배 제현님의 불편 불만을 만분지 일이나마 해소코저 한다면 개인 이메일로라도 일일이 꽂아드리는 것이 도리인 줄 모르는 바 아니오나, 해일과도 같은 귀차니즘의 엄습으로 인하여 달랑 일시 판매중단 조치밖에 취할 수 없는 점 하해와도 같은 양해를 구하오며, 다만 주말을 가족 친지와 함께 오손도손 단란하게 보낸 12월 16일 월요일에는 마이페이지 구매컨텐츠에서 필히 원활 쾌적 명랑하게 다운로드 가능토록 가열차게 개편 작업을 마무리하겠다는 다짐으로 본 공지를 마무리합니다.
점검차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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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bit win8 아닌 PC 일부에서 결제 버튼이 나타나지 않던 버그 해결
안녕하세요 딴지 베타 테스터 점검차입니다.
상품 옵션 및 사용자에 따라 일부 상품에서 결제 버튼이 나타나지 않던 문제를 발견하여 해결했습니다.
테스트 해야 할 경우의 수가 많아지면서 한 가지 버그를 미처 찾지 못했습니다.
상품 구매에 실패하셨던 분들은 부디 다시 한 번 더 시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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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서 작성 페이지에서 '취소하기' 버튼만 나타날 때 해결 방법 (64bit win8이 아닌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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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서 작성 페이지에서 '취소하기' 버튼만 나타날 때 해결 방법 (64bit win8인 경우)


64Bit Internet Explorer10이 실행되면 Active X등이 설치가 안되는 경우 

64Bit Internet Explorer10이 실행되면 Active X등이 설치가 안되는 경우
Windows 7 64Bit / Windows 8 64Bit 에서 Internet Explorer 10을 실행시킬 때
64Bit Internet Explorer 10 이 실행되면 Active X등이 설치가 되지 않아 결제에 문제가 발생
합니다. (64Bit Internet Explorer은 ActiveX, Flash등 여러가지 기능이 제공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이 경우 아래와 같이 Internet Explorer 10 의 옵션을 수정하여
32Bit Internet Explorer을 실행하시면 됩니다조치방법:
1) 아래의 그림과 같이 internet Explrer의 옵션을 설정해 주시면 됩니다.
향상된 보호모드 체크 해제 시 32Bit Internet Explorer이 실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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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배송 지연에 대한 사과말씀드립니다.
마치 매달 한번씩 사과 글을 올려야 하는
정말 파렴-_-치한 딴G마켓입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현재 벙커1에서 4월 한달동안
국민 TV에서 시험방송을 운영 중이라
저희가 테이프 찍찍 뜯고, 포장하는 소리가
방송에 출연하는 사고가 자주 있어, 숨어서 하다 보니
많이 늦어지고 있습니다.
여기저기 도망다니다
저짝 구석에다 좌판 벌리고
다시 가열차게 포장을 하고 있으니
아마도 금주 중에는 모두 처리가 가능할 듯합니다.
늘 그렇듯이
조금만 더 기다려주시기 바랍니다.
매번 불편함을 드려
허리숙여 사과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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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딴지]를 아이폰, 아이패드에서도 다운받아 보자!!
구매자 분들의 열화.. 열불나는 전화와 문의에
어쩔 수 없이뒤늦게 나마 알려드리는...두 "가카를 위한 [더딴지] 이용 안내서" 둥
시작할게염.
그림을 보시고 따라 하시면 가카도 하실 수 있어염. 찡긋~.
여기까지는 컴퓨터에서도 다운 받을 수 있는 방법이에욤.
휴대폰, 아이패드로 보실 분들은 밑으로 계속 보도록 해요.
요로케 A화면에서는 자신의 휴대폰에서 열어볼 수 있는 어플들이 나와요.
제가 해봐서 아는데요. 그냥 'iBooks에서 열기'가 속 편해요.
간지도 나구요.
B 화면입니다. 네. 바로 iBooks에서 열린 거에요.
이걸로 끝이에요.
설명도 끗.
안드로이드 사용자 분들은 다음 시간에 다시 만나요.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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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버 용량 증설 작업 및 더딴지 다운로드 재재정상화 공지
또다시 더딴지 다운로드가 되지 않아 재확인 과정에서 원인을 발견했습니다. 오픈 이후 서비스 사양을 슬림화 하면서 스토리지 용량이 줄어 있었는데, 그게 가득 차는 바람에 캐시 파일이 제대로 생성되지 않는 문제였습니다. 용량 증설 후 반영 작업이 오늘 자정 전후로 이루어질 예정이며 자정부터 새벽 1시 정도 까지는 딴지일보 접속 속도가 다소 느리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이후로는 쾌적한 딴지 이용 및 더딴지 다운로드가 가능할 것으로 강하게 기대됩니다.
백 가지 중 하나였을 지라도, 어쨌거나 명백한 원인 하나가 파악되어 해결 중이니 독자 여러분께서는 이제 정말 다운로드가 잘 될 것만 같은 기분을 1그람 더 가져 보아도 좋습니다.
- 양치기 중년 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