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 필진이 총동원되고,
대한민국자식연합과도 본격 연합하였으며,
믿기지 않겠지만 <이끼> <미생>의 윤태호 작가마저 참여한
동북아시아 최초의 무규칙2종매거진 <더 딴지>의 가격이 아래와 같이 확정되었다.
무규칙2종매거진 <더 딴지>에는 말 그대로 규칙 따위는 없다.
보도의 성역도 없고
형식의 제한도 없으며,
식상한 기사 따위는 더 더욱 없다.
다만, 결제가 있을 뿐이다.
<본지의 약속>
딴지마켓 이용안내
정처없는 서버 세팅과 지난한 개편 작업의 와중에, 청천벽력과도 같은 더딴지 발매 실현을 위해 '디지털 상품 판매가 가능한 딴지마켓'을 우선 긴급 오픈하게 되었습니다.
관련하여 두 가지 안내를 드릴까 합니다.
1. 비 회원 구매는 지원하지 않습니다. 디지털 상품 관련 처리가 까다로와서
이것은 바로 '딴지가 돈 없어서 잡지 장사 시작하는 거 아니다'라는 편집장의 발언을 명백하게 입증하기 위한 '구매 불편화 정책'의 일환일 뿐, 결코 시간에 쫓겨 급하게 오픈하느라 생긴 일이 아닙니다.
모쪼록 번거롭게 해 드려 졸라 신났습니다. 손녀딸을 안고 펄쩍펄쩍 뛰고 있습니다. 끝. |
판매자명:(주)딴지그룹
연락처:02-313-7709
보내실 곳:서울시 서대문구 충정로 20, 2층 딴지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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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사각머리님.
theddanziservice@gmail.com으로 문의 부탁 드려요~
좋은 저녁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