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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페이지]빅그린 바디

    자연유래 성분의 완벽 보습 바디워시, 크림, 오일, 클렌저, 비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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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가


23샴푸의 은총을 몸으로 느껴보자


가습기 살균제, 치약 그리고 휴지에 이르기까지 일상에서 주로 사용하는 물품들에 인체에 해로운 성분이 포함됐다는 얘기가 왕왕 들려온다.

어디 그냥 마음 편히 믿고 쓸 수 있는 물건 하나 찾기 힘들다. 그 험난한 세상에서 믿고 쓸 수 있는 욕실 제품 브랜드를 하나 고르라 한다면, 

그건 바로 빅그린이다. 샴푸로 증명되지 않았던가. 

특히나 점점 더 건조해지는 요즘, 몸을 씻기는 해야겠고 그냥 믿고 덥썩 쓰기에는 뭘 써야할지 모르겠다고 생각하는 남성분들 계신가? 


그들에게 고한다. 고민할 것 없다. 여기 딴지마켓에 기본 2종 세트가 있다.

여성들은 샤워 후 크림도 바르고 오일도 바르고 한다지만 강한 남자는 오일까지 바르지 않으리라는것, 짐작하고도 남음이다.

굳이 돈을 더 들여 오일이 포함된 3종 세트를 사겠다면 말리지 않겠다. 다만 우리는 서로의 지갑 사정까지 생각하는 끈끈한 관계이니 만큼

뺄건 빼고 남성에서 꼭 필요한 기본 세트를 준비했다는 거 기억해주길 바란다.


바디워시와 바디크림. 깔끔하게 꼭 필요한 것으로 구성된 기본 2종 세트로 이번 가을 겨울 촉촉하게 나시라. 

물론, 샴푸가 좋다고 해서 샴푸친구 바디도 좋을것이라 덮어 놓고 신뢰 보내기 어려울 수 있다. 이해한다. 친구의 친구를 사랑하기란 쉬운일이아니다.  

그래서 준비했다. 우리의 친구 23샴푸가 데려온 샴푸친구 바디를 한번 꼼꼼히 디벼보자. 



바쓰홀릭 바디워시




개인적인 기준으로 바디워시를 고를 때 향과 기능을 따진다. 

기능도 좋고 향도 좋은 상품이 가장 좋지만, 언제나 그러하듯 원하는 조건을 모두 충족시키는 물건은 비싸다. 

월급쟁이 코묻은 돈은 통장을 스쳐갈 뿐 이라, 적당한 가격선에서 기능은 제쳐두고 향이 좋은 제품을 골라왔다. 

몸이 건조하다 못해 따가운 느낌을 받기 전까지 그렇게 살아왔다. 

어째 나이 먹어갈수록 더 건조해지는 것 같은데, 나이탓이 아니라 지구 온난화 탓이라 해두자.


점점 강도를 더해가는 건조함을 물리치기 위해 얼굴에는 갖은 화장품을 다 바쳤지만 몸에는 소홀했다. 

그러나 건조한 몸을 챙기기 시작한 이후 부터 바디제품을 고르는 기준이 달라졌다. 향보다 기능을 우선시하게 된 것이다.

빅그린 바디제품은 이 지점에서 탁월한 기능으로 눈길을 잡는다. 인공향을 첨가하지 않고 화학적 계면활성제 또한 첨가하지 않은 

약산성(pH 4.7) 바디워시라 씻을 때 피부에 가해지는 자극이 적기 때문이다. 


중학교 과학시간도 아닌데 피부가 산성인지 중성인지 알칼리성인지 왜 중요하냐고 물으신다면, 아기들의 피부를 한번 떠올려보시라 주문하고 싶다.  

말캉하고 보드라우며 비단결같은 피부. 그 피부가 약산성을 띄고 있다는 것을 기억해주길 바란다.  

민감하고 여린 피부일수록 타고난 피부와 가까운 약산성 워시를 사용하는게 자극이 적고, 

약산성 워시의 사용은 피부 자체의 면역력을 높여 건강한 피부를 유지할 수 있도록 만든다. 


대부분의 세제나 워시제품들은 강력한 세정력을 위해 알칼리성을 띈다. 

하지만 피부 약산성 보호막이 깨지면 트러블이 발생하기 쉽고 피부재생에 문제가 생길 가능성이 높아진다. 때문에 약산성 제품들을 사용하는것이다.

다들 아시다시피 빅그린 23샴푸도 약산성을 띄고 있다. 초록은 동색이라고 둘이 친구라 그런지 23샴푸와 바디워시는 작용기전이 똑 닮았다.

화학약품이 첨가되지 않은 식물성분으로 조합된 약산성 제품 성분이 연약한 피부(두피까지)를 보호하고 튼튼하게 유지하는 면에서 그러하다.  


빅그린 바디워시는 약산성으로 피부보호장벽을 만들어주면서 여기에 덧붙여 나원 참, 보습력이 높아서 피부를 촉촉하게 만들고 그런다. 

성분을 살펴봤더니 글쎄, 물보다 4배 더 수분을 지니고 있는 알로에베라를 포함한 식물유래성분들로 내 한몸 촉촉하게 해줄 뿐 아니라 자연까지 생각한다. 

빅그린 바디워시는 100% 식물성분을 공개하며 EU, Safe Cosmetic 에서 인증한 안전한 원료만을 사용했다. 

이러니 씻고난 다음에도 건조함이 없고 그렇게 편안했던 거다. 


바디워시로 몸을 씻어낼 때 내가 만든 거품이 어디로 흘러가게 될까 생각해 본 적 있으신가? 

필자는 어린시절 기르던 물고기를 변기를 통해 바다로 돌려보낸 (무지로 인한 악행임을 인정합니다) 이후로 가끔 생각한다.

"이 거품은 어디로 흘러가게 될까." 빅그린 바디워시는 그런 죄책감을 지을 필요가 전혀 없다. 자연에서 나와 자연으로 돌아가니까. 

나와 내 주변의 테두리를 벗어나 더 넓은 범위로 퍼져 지구의 동식물까지 배려하는 바디워시라니. 나원참 이렇게 아름다워도 되나?



모이스쳐 테라피 바디크림


바디크림.png


건조한 사람들은 안다. 가뭄든 논두렁처럼 쩍쩍 갈라지는 피부의 야성적이고 거친 촉감을. 

겨울이 다가오고 공기가 메마르기 시작하면, 그들은 전쟁에 대비해 식량을 비축하는 사람들마냥 수분크림을 착실하게 쟁여놓기 시작한다. 

건조한 몸에 바르는 크림은 비록 전쟁식량처럼 생존에 직결되지는 않지만, 삶의 질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촉촉하고 부드러운 피부와 건조하고 간지러운 피부 중 어떤 쪽이 더 나은 생활을 보장할지 두말하면 입아프다.


그래서 반가웠다. 날씨는 서늘해지고 몸은 건조함에 지쳐 버석거리는 이 계절에 적절하게 딴지마켓에 나타나 

딴지스들의 일상을 한 겹 더 만족스럽게 올려 줄 바디크림이.  


빅그린의 바디크림은 건조함을 물리치는 촉촉함의 끝판왕이다. 

쉐어버터와 카카오씨드버터의 함유로 즉각적인 보습효과를 주고, 아르간오일과 코코넛오일이 영양을 공급한다.  

이 자연유래 성분들이 pH 4.3 약산성으로 조합돼 피부에 스며들어 무려 100시간 동안 보습이 유지된다. 

약 4일가량 덧바르지 않아도 촉촉함을 유지할 수 있다는 이야기다. 

필자도 사회생활이란걸 해야하기에 100시간동안 씻지않고 촉촉함이 유지되는지 검증을 해 볼 순 없었다.  

다만 매일 아침 샤워 후 바디크림을 바르면 퇴근길까지 팔뚝이며 다리가 촉촉한 상태를 유지한다는 것은 내가 잘 알겠다.


바디크림 하나만 발라도 촉촉한데, 바디크림에 바디오일을 두어방울 섞어 발라주면 적임없이 촉촉한 느낌이 하루 죙일간다. 

피부가 만약 말을 할 수 있다면 이전의 건조했던 피부는 내게 쌍욕을 퍼부었겠지만, 

지금의 촉촉한 피부는 부드럽고 다정한 목소리로 말을 걸 것만 같은 그런 느낌인데 

이걸 말로 설명하기가 쉽지 않다. 딴지마켓 사옥으로 찾아와 내 팔뚝을 쓰담쓰담해보시오 할 수 도 없고 참.   



바디오일


바디오일.png


바디오일은 아무리 건조해도 손이 잘 안갔다. 일단 끈적거릴것 같은 편견이 있었고, 손에 기름이 남는 잔여감이 싫었기 때문이다. 

헌데 빅그린 바디오일은 슥슥 피부에 잘 스며들어 끈적임이 없다. 

피부를 문질문질 하다보면 어느새 스며들어 촉촉하고 매끈해지는걸 경험하게 될 것이다.

오일이 이렇게 부드러운 촉감을 주다니 여기서 감탄하고, 이차로 성분표를 보고 문화충격을 받았다. 


화장품을 고를 때 성분표를 꼼꼼하게 살펴보는 사람은 흔치 않을것이다. 딴지마켓의 (60%를 차지하리라고 추정되는) 남성들은 더욱이 그러하다. 

워낙 다양하고 희한한 종류와 이름의 화학성분들이 포함되고, 어떤게 유해한지 좋은지 일일이 다 기억할 수 없기 때문에 그럴것이다. 

하지만 곰곰이 생각해 볼 일이다. 음식을 고를때는 성분을 꼼꼼하게 따지면서 화장품과 세정제는 왜 성분을 따지지 않는가.

화장품이나 세정제도 결국은 피부가 먹고 우리몸이 흡수하는 것 일텐데 말이다.

화장품에 포함된 유해성분을 검색해주는 해석해주는 어플이 요즘 나와있으니 빅그린 샴푸와 빅그린 바디제품을 한번 검색해 보길 바란다.

그만큼 자신있다는 소리다.   


빅그린 모이스쳐테라피 바디오일은 전성분이 깔끔하기 그지없다.  

오일 7가지 종류(캐놀라오일, 아마온오일, 달맞이꽃오일, 자몽껍질오일, 라벤더오일, 일랑일랑꽃오일, 해바라기씨오일)와

로즈마리잎 추출물이 전부다. 몸에 자극을 주는 화학성분이 하나도 배합되지 않았다. 그런데도 싸악 스며들어 몸을 촉촉하게 만드는게 신기할 노릇이다.

오일을 피부에 문지르며 ‘이렇게 부드럽다면 실리콘이 들은게 틀림없어’ 라는 마음으로 다시한번 성분표를 확인했는데, 글쎄. 무 실리콘.


실리콘이 함유되지 않으니 모공을 막을일이 없고, 모공이 막히지 않으니 트러블이 날 가능성이 줄어들고,

피부가 편안해지니 잠이 잘 오고, 잠이 잘 오니 다음날 회사 출근하기도 편해진다. 

고작 실리콘 하나 넣지 않았을 뿐인데, 좋은 성분들을 골라모아 잘 배합했을 뿐인데 이렇게나 긍정적인 파장을 일으키다니.


종종 효녀코스프레를 하기위해 어머니의 부은 다리를 주물러드릴때가 있다. 

발바닥도 주물러드리고 종아리도 주물주물 하는데, 맨다리를 주무르다보면 꼬집는 느낌이 나서 아프다 하신다. 

이 때 바디오일이 우리집 두번째 효녀 역할을 한다. 

다리에 오일을 쓱쓱 문질러 펴바르고 주물러드리면 아프지않게 마사지가 되면서 어머니께서 편안히 주무신다.

일랑일랑의 은은한 향기로 마사지를 하는 사람이나 받는 사람 모두 마음이 편안해 지는건 덤이다.



인샤워오일


샤워오일.png


인샤워오일이라는 이름만 들으면 이게 뭔가 싶을 것이다. 샤워 중간에 쓰는 오일인가? 생각했다면 띵동. 정답입니다.   

오일인듯 오일아닌 오일같은 너, 인샤워오일은 사용방법이 조금 독특하다.  

빅그린 바디워시로 샤워한 뒤 물기가 남아있는 상태에서 오일을 휘뚜루마뚜루 몸에 바른다. 

그럼 클렌징 오일처럼 오일이 물에 섞이며 하얗게 변하는 걸 볼 수 있다. 이 후 물로 씻어내면 오일의 답답함은 사라지고 촉촉함만 가볍게 남는다.

정말 간편하지 아니한가? 


간편하다해서 보습력이 약할것이라 생각했다면 오산이다. 

이름에 '오일' 글자가 보이듯 보습력 중 최강인 오일로 촉촉함을 지켜준다.

바디오일을 답답해하는 사람들에게도 제격이다. 바디오일보다 몸에 닿는 느낌은 가볍지만 촉촉함은 살아있다.  


우리 건조인들은 샤워 후 단계가 복잡하다. 씻자마자 목욕탕에서 건조한 몸과 얼굴에 수분을 채워줄 스킨을 바르고

샤워실 밖으로 나와 로션을 바르고, 크림을 바르고, 그 위에 오일을 덧발라 수분이 증발하는걸 막는다.

그렇게 해도 가끔 피부 속에서부터 당기는 날이 있기도 하다. 


만약 건조한데 귀찮음을 못견뎌하는 성격이라면?


건조함의 지옥에서 몸이 메말라가는 고통을 겪든가, 귀찮음을 이겨내고 부지런히 몸에 이것 저것 챙겨바르든가 양자택일 해야한다. 

하지만, 이제는 건조함과 귀차니즘 사이에서 고민 할 필요가 없다. 두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을 수 있는 인샤워오일이 있으니.


샤워도중에 쓱쓱 샤워오일을 문질러준다음 물로 씻어내면 그만이다. 참 간단하죠?


인샤워오일은 귀차니즘에 잠식된 사람들에게도 유용한 제품이지만 악건성인 사람들에게도 필요한 제품이다. 

평소 건조함에 시달려봤다면 샤워 후 오일도 쓰고 크림도 쓰고 해봤을것이다. 

거기에 한단계 더 추가하여 샤워 직후 샤워오일로 바로 보습을 한다면 수분이 날아가지않게 보호막을 만들 수 있다.  


혹시 3초 세안법이라고 들어보셨는가? 세안 후 3초 안에 오일을 바르면 수분을 잡을 수 있다는 한 때 굉장히 핫했던 세안법이다. 

이걸 몸에도 적용한것이 샤워오일이라고 할수있다. 물기가 남아있는 상태에서 오일을 발라 수분 증발을 막는다. 

악건성에 건조한 계절이 두려웠다면. 인샤워오일 케어로 업그레이드 된 보습력을 느껴보시라.  


식물에서 유래한 좋은 재료들을 듬뿍 넣고 효과까지 좋으니 틀림없이 비싸겠구나 생각했을런지 모른다. 하지만 결코 아니다. 

식물유래성분으로 만들어진 수많은 화장품들 가운데 빅그린은 뛰어난 효능과 합리적인 가격으로 딴지스에게 다가왔다

빅그린 바디와 한번 만나보지 않겠는가? 샴푸 못지 않은 만족감을 느끼게 될 것이다.


지금 수량을 선택하시라.  

 

바디 제품 후기


빅그린후기-vert.jpg




검증필증
검증완료
딴 지 마 켓 검 증 필 증
상품명 빅그린 바디
제품설명 23샴푸로 유해성분은 빼고 약산성의 피부친화적 제품을 만들어 좋은 반응을 얻은 그 회사, 바디 제품도 만들었다.
검증단평 락기 자주 몸이 가려웠는데 마트산 싸구려 비누로 씻다 생긴 건조함이 원인이었다. 빅그린 바디 제품을 만나고 안 사살이다.
퍼그맨 끈적이는 거 극혐이라는 편집부 인지니어스 기자마저도 바디오일을 쓰게 만든 제품.
헤르지우 부사수 깡민에게 인샤워오일을 건넸을 때 이런 게 왜 필요할까 싶었다는데, 막상 써보니 정말 간편했다고.
추천대상 잘 씻는데도 이상하게 가려웠던 경험을 해본 분들
비추대상 나는 오로지 물로만 씻는다는 귀차니스트
제품상세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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