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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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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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저것 좋다는 대한민국 시중의 클렌징 제품들은 거의 다 써봐서 그래 내 피부는 정말 깨끗해 이마에 난 오돌토돌 좁쌀같은건 뭔가 다른이유가 있을거야 하고 살다가 피부가에 갈일이 있어서 샘한테 물어봤더니 얼굴을 제대로 씻지 않는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이사람 뭐래 돌팔이야~~!! 라고 생각하는 찰라 지인이 클렌징오일 좋다는 말이 생각나 한번 구매했다가 완전 대만족~^^ 더욱 놀라운건 한달정도 쓰니깐 이마에 난 좁쌀들은 완전 사라졌다가 솔직히 전 남자라서 오일마사지하듯이 시간을 투자하는게 귀찮아서 클렌징폼썻다가 왠열 좁쌀다시 출연 ㅡ,.ㅡ 저는 피부에 남아있는 오일감이 싫어서 오일로 씻고 얼굴 타올로딲고 젠틀폼으로 한번 더 세안하니깐 오일리하지않고 좋더라구요 저는 완전 대만족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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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워싱오일 콩기름 얼굴에 쳐바른느낌 2클렌징폼 천연퐁퐁냄새가 나서 퐁퐁으로 얼굴 닦는느낌 3씨스크럽? 서해 바닷가에서 얼굴에 바닷물 묻었을때 닦는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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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중반 여자입니다. 제가 워싱오일하고 클렌징 젤, 일회용 타올세트(30매)를 구매했는데, 요새 그렇게 진한 메이크업을 하지 않아서 클렌징 할때 2차세안까지는 안하고 일단 워싱오일만 사용하고 있어용. 그래서 워싱오일 후기를 남기자면.. 너무 좋습니다*^^* 제 피부가 워낙 건조하고 민감성이라, 클렌징 단계에서 너무 뽀득뽀득 닦는걸 안 좋아하거든요. 그래서 보통 로션이나 오일타입의 클렌징 제품을 많이 사용하는데, 걔네는 대부분 제 피부에 자극적이더라구요. 그러다가 이 제품이 오일인데 유화과정없이 클렌징한다 그래서 사봤는데, 감동 인생템 될듯..ㅠㅠ 처음에는 올리브유같은 무거운 질감이라 당황했지만 조금씩 얼굴 위에 도포하고 천천히 롤링했더니 메이크업 잘 녹는건 당연하고 피부속 피지가 알갱이처럼 말려서 조금조금 빠져나오더라구요! 오왕 신기... 제가 하도 복합 건성이라 이놈의 화이트헤드, 각질이 항상 신경쓰이는데 이걸로 클렌징하고 나면 걔네가 좀 녹아 없어지거나 잠잠해져서 메이크업 할때 잘 가려지는? 들뜨지 않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이 오일 자체가 메이크업 뿐만 아니라 전체적으로 들떠있는 각질, 노폐물을 함께 클렌징해주는 것 같아용. 그것도 순~하게. 근데 롤링 이후 타월로 닦아내고 나면, 얼굴에 오일막이 남아요. 요게 좀 다른 분이 불편할수도 있는 부분인것 같은데.. 저 역시 이 부분에서 2차 당황했지만 ....제가 세안후에 뿌리는 오일미스트랑 같은 기능을 하지 않을까 싶어 오일미스트 단계 생략한 셈 치고 바로 에센스-수분크림 두개 발랐더니 평소와 비슷한 보습효과를 볼 수 있었습니다. 딱히 좁쌀여드름 올라오는것도 없어서 더 좋았습니다. 결론은 이렇게 2주째 사용중인데 너무 좋고 두번 좋고 세번좋다는 거. 오일타입 활용하는거 익숙해지다 보면 이런 클렌징 오일 만나기 쉽지 않다는 거 느끼실거에용. 추천합니다! 그리고 빅그린...싸랑해용 계속 판매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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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샴푸처럼 20일은 써봐야 좋은줄 알겠어요. 빅그린 샴푸 사용해보니 괜찮아서 클렌징젤도 구매해봤어요. 처음 사용하고 확 반품하고 싶은 마음이...미끈둥거리고 화장이 지워진 기분이 하나도 안들더군요. 하지만 샴푸에 대한 믿음이 있어서 한달정도 사용해 봤습니다. 피부가 워낙 예민해서 이상하면 바로 좁쌀같은게 나는 타입이라 피부가 바로바로 입증해 줍니다. 일주일은 불안불안했었는데 한달정도 사용해 보니 아주 만족합니다. 근데도 아직 세수할때 미끈둥 거리는건 적응안되어요... 그래도 피부가 보들해지니까 결과는 아주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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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람이 씨스크럽을 극찬을 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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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카락이 자꾸 많이 빠져서 몇년 전부터 천연삼푸(타사제품)을 계속 사용했으나 빅그린 광고를 보고 갈아탔습니다. 써보니 너무 맘에 들어 지인들에게 입소문 내는 중입니다. 현재 샴푸,트리트먼트, 헤어팩, 워싱오일, 클린징폼, 바쓰 사용중입니다. 워싱오일은 넘 뻑뻑해서 다른 오일 사용하다가 적응이 안되 점차 적응중입니다. 건의 사항이 있어 글을 씁니다. 바쓰 홀릭 넘 순하고 좋은데 용량이 넘 적습니다. 물론 적은 양으로도 거품이 풍성하게 잘 나서 사용하긴 괜찮습니다만 샴푸처럼 대용량을 만들어 주심 더 좋을듯합니다.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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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그린 샴푸 사용후 빅그린 제품이 마음에 들어 이번에 마사지 오일이랑 클렌징 젤까지 주문 하여 잘 받았습니다.. 한가지 아쉬운건 클렌징 젤이 꽉 결합이 안된 약간의 누수(?)가 있는 제품이 와서 좀 아쉽더군요.. 제품의 기능이 아쉽거나 그러면 안 쓰면 그만인데, 제품 포장에서 문제가 있는게 와서 받는순간 기분이 좀 상하더군요... 한번만더 꼼꼼히 확인 하시고 보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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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오일, 씨스크럽, 클렌징젤 주문했고 잘 받았습니다. 그런데 워싱오일 사용후 꼭 타월로 닦아내야 하나요? 썬밀크만 바르는데 물로 여러번 닦고 클렌징젤로 닦아내면 문제가 생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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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어준의 파파이스를 통해서 알게된.. 제품들이죠^^ 빅그린 클린징오일.. 젤,, 티트리바, 그래도 딴지마켓에서 제일 저렴하다고 하여 지체없이 구매를 하고 사용하고 있어요.. 나름 좋아서 선물도 하려고 추가로 주문했는데 가격이 딴지마켓에서만 오른건가요? 주문하고 보니 쿠팡이 더 저렴하네요.... 전품목 인상적용의 불가피.. 보다 좋은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한다고 했는데... 뭐가 합리적인 가격이란건지..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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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번호 1043991428909239 2015-04-13 16:17:05 주문물품 중 "바쓰홀릭 바디워시 255ml"가 빠져있습니다. 확인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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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클렌징오일에 대한 솔직한 의견 클렌징 오일에 대해 의견을 꼭 전달하고 싶어서 글을 올립니다. 빅그린 제품이 약산성에 식물성 재료를 사용한 제품이라는 점에서는 매우 만족하기 떄문에 여러 제품을 사용해봤습니다만은, 특히 클렌징오일에 대해서는 불만이 많습니다. 향이야 제품소개에서도 나온 것 처럼 향수로 사용하는 것도 아닌데 그냥 식용유같은 일반 기름냄새가 난다는 것 정도는 별로 신경쓰지 않습니다. 하지만 사용방법에서 오일로 얼굴을 잘 마사지하고, 젖은 타올로 닦아낸 뒤, 바로 물로 씻으면 된다고 하는데(또는 클렌징폼을 사용), 완전 기름이라 물만으로는 전혀, 절대로, 아주 절대로, 전혀 닦이지 않습니다. 클렌징폼이나 비누로 닦아내야만 얼굴에 남은 기름이 지워집니다. 요즘에는 좋은 브랜드에 좋은 제품들이 많아서 이 제품처럼 1차로 오일로 마사지하고 2차로 타올로 닦은 뒤에 3차로 폼으로 다시 씻어야 하는 굉장한 번거로움없이 클렌징 오일로 마사지 한 뒤 바로 물로 씻으면 깨끗하게 닦아지는 제품이 정말 많습니다. 그런 제품을 사용하다가 이 제품을 사용하려고 하니 한 번 써보고는 재구매의사가 한 번에 사라졌습니다. 솔직히 각질제거와 메이크업 클렌징도 타사 제품들보다는 떨어지구요. 게다가 전용타올로 얼굴을 닦아낸 뒤에 그 타올을 또 빨아서 말려야 다음에 사용할 수 있는데, 클렌징을 이렇게까지 번거롭게 해야 한다는 건 요즘 세상에 놀라운 일이네요. 정성을 들여 클렌징을 한다는 의미와 번거로운 클렌징은 분명 다른 차원의 것입니다. 약산성, 식물성이라는 점 말고는 그닥 다시 사용해야 할 이유를 찾지 못했습니다. 앞으로도 빅그린 제품을 계속 이용하고 싶은 소비자로서, 이런 점들을 꼭 개선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제품소개에서 이런 내용은 전혀 없고 대부분 좋다는 말만 있어서 정말 아쉽네요. 기자분들 상품소개하실 떄, 재미있게 잡다한 수식어 붙이시는 것도 좋지만, 좀 더 꼼꼼하고 디테일하고 객관적인 평가에 무게를 두셨으면 좋겠네요. 조금 실망입니다. 2. 가격에 대한 의견 빅그린 제품이 딴지마켓에서 은하계 최저가라고 소개합니다. 제품만 놓고 보면 그 말은 맞습니다. 그러나 일반 소비자가 어떻게 매번 2만원 이상이 되도록 제품을 구매할 수 있겠습니까? 다 사용한 제품만 다시 구매하게 되는 것이 일반적이지요. 그렇게 따지고 보면 배송비를 포함한 총 가격은 타사 쇼핑몰에 비해 비쌉니다. 소비자는 구매할 때 제품가격은 얼마이고, 배송비는 얼마이니까 총 가격은 이렇다라고 생각하지 않죠. 물론 내역은 확인하겠지만 실제로 지불하는 금액을 제품의 가격으로 인지하는 것이 대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점에서 은하계 최저가라는 말이 정말 맞는지 의심스럽네요. 빅그린 제품을 최저가로 구매할 수 있다고 해서 딴지마켓에 가입하고 구매까지 했는데, 알고보니 다른 쇼핑몰사이트에서 구매하는 것이 (배송비를 포함한)총 가격을 놓고 보면 더 저렴하다는 사실을 알고 배신감을 느껴 말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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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에 샴푸를 사고 너무 만족스러워서 오일과 바디워시도 구매했습니다. 얼굴에 각질이 많아서 클린징오일을 샀어요. 스크럽을 쓰면 얼굴이 자극이 되서 달아오르는 경우가 많아서 왠만하면 안쓰거든요. 음. 솔직히 오일은 다른 브랜드 상품과 차이점이 딱히 느낄수 없었네요. 각질제거 효과도 탁월하다는 느낌은 없어요. 그냥 일반 클린징 오일이랑 비슷합니다. 바디워시는 좋아요. 샴푸와 바디워시는 꾸준히 사용할 생각이예요. 전 때를 밀지 않고 샤워만 하는데 겨울에는 샤워를 하고 나오면 각질이 이는 경우가 많아서 겨울엔 항상 샤워후에 바디오일을 발라요. 근데 이 제품은 정말 바디오일을 바르지 않아도 각질이 일지 않더군요. 바디워시 제품 광고에 빠지지않고 들어가는 들어가는 말이 "피부를 촉촉하게 보호해 줍니다" 라는 문구라서 솔직히 살때 긴가민가 했는데 정말 이런 제품이 있을지 몰랐네요. 분홍색용기가 왠지 신뢰감이 안가보이긴 하지만 제품의 질은 정말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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샴푸나 다른건 모르겠고.. 클렌징 젤은 두번째 구매했습니다. 이게 거품은 감질나게 나지만 세안후 너무 보들보들.. 혹여나 화장은 깨끗이 씻겨질까? 클렌징제품은 물에 다 씻겨진건가??하는 의문이 들정도.. 하지만 클렌징은 잘됩니다.. 겸손한 이거품에 적응되니 거품 팡팡 나는제품들은 계면활성제 덩어리야~ 생각이 들정도.. 질문.. 원래 거품후 물세안할때 이렇게 맨질맨질한겁니까?? 아니면 뽀득거릴정도로 해야 하는데 내가 물세안을 대충한 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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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댕기머리를 오랫동안 써 왔습니다 파파이즈를 항상들으면서 채경기자가 좋다고 말해도 총수는 듣는둥 마는둥 ㅎㅎㅎ 저도 별 관심없이 웃기만 했습니다 그런대 댕기머리도 처음 쓸때는 어 이거 뭐지 하고 좋아했습니다 그런대 이것도 쓰다보니 별만 그닦 그렇네 하고 썼습니다 나이가 드니 머리결도 부시시해지고 아무리 샵에가서 영양을 줘도 그뿐 돈 낭비 나이가 드가 세포든 뭐는 병색이 짖어가는 구나 수긍했죠 ㅎㅎㅎ 그런다 몇주전 그래 이거나 한번 써 보자 하고 바디젤과 샴푸 헤어팩을 샀습니다 삼푸쓴지는 4일 됐는대 더 써 보고 후기를 쓰려다 정말 좋아서 글을 씁니다 샴푸에 먼짓을 한건지 헤어팩에 먼짓을 한건지 머리결이 10대 학생으로 돌아간듯 맨날 감아도 똑같은 머리결입니다 샴푸로 머리를 감을때는 머리끄댕이를 잡힌듯 서로 엉켜서 엄청 놀랍니다 당황하지 마시고 살살 손가락으로 두피사이를 문지로 줍니다 그래도 엉킨머리카락은 안풀어집니다 ㅎㅎㅎ 삼푸를 많이 쓴다고 그런현상이 안일어 나지는 않습니다 샴푸는 적당이 덜어서 손가락면을 이용해서 머리카락 여기저기를 발라준다음 살살살 문지르면 화력이 붙는이 거품이 납니다 느낌은 정말 안좋아요 그런대 헤어팩을 적당히 덜어서 머리카락에 발라주시고 그동안 빅그린젤로 샤워를 합니다 샤워가 끝나고 머리를 헹구고 드라이기로 머리를 말려줍니다 그러면 정말 환상적이 머리결리 완성 됩니다 자신이 젤 많이 놀라실 겁니다 샴푸만 쓰고 머리를 말려볼까 하다가 뻣뻣할가봐 못했습니다 제가 집에서 노는 사람이라면 마루타로 생각하고 해보겠는대 감고 출근을 해야하니 그렇게는 못해봤습니다 다음에 샴푸만써도 그런 머리결이 나오는지 실험해보고 글 올려보겠습니다 읽으시면서 받침이 틀렸네 띄어쓰기가 틀렸네 이런 생각하지 마시고 그냥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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샴푸때문에 머리 너무 빠지고 푸석푸석..머리에 뭐도 나고.. 뭔가 샴푸가 중요하다는 것을 어렴풋하게 깨닫고 좋은거 뭐 없을까 하던 차에 파파이스에서 빅그린 샴푸, 트리트먼트를 광고하더군요. (참고로 저는 직업이 약사로 피부의 pH가 유지되는 것이 매우 중요하며, 알칼리성 비누나 세정제들이 오히려 피부 보호막을 파괴한다는 것을 아주 잘 알고 있지요. 그러나 다른 옵션이 별로 없고 비싼거 사기 싫어서 계속 쓰고 있었음) 광고 내용이 설득력이 있어서 한번 사봐야겠다! 하면서 사서 써보았습니다. 마침 가격도 참 착하더군요. 이런 쪽에 조금 관심 있는 분들은 이보다 떨어지는 스펙의 샴푸도 이보다 더 비싸단 사실을 알겁니다. 일단 일반샴푸처럼 풍부한 거품을 기대하지는 마시고 샴푸 처음 썼을때는 머리가 뻣뻣해지는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그래서 꼭 트리트먼트를 써줘야 하구요, 트리트먼트 쓰면 신기하게 다시 머리결이 부드러워져요. (헤어팩은 안써봐서 모르겠네요. 여러가지 쓰는거 귀찮아서 그냥 여기까지만 쓸랍니다. 이것도 충분) 근데 그것도 일반 트리트먼트나 린스처럼 과도하게 미끌미끌거리지 않고 물로 헹궈내면 금방 씻겨나갑니다. 그런데 이게 제일 맘에 듭니다. 다른 린스는 헹궈도 헹궈도 계속 거품이 나와서 언제까지 헹궈야 하는지도 잘 모르겠고, 다 헹궈도 계속 찝찝한 느낌이었는데. 이건 뭔가 최소한의 도리만 다 하고 씻겨나가는 듯한 느낌? 우연찮게 지금 한 20일쯤 썼네요. 개인적으로 머리손질하고 그런거 귀찮아해서 여자임에도 불구하고 내츄럴 스타일이라 우기며 거의 김어준씨 헤어스타일로 살았는데, 진짜 광고그림처럼 머리결이 차분해졌습니다. 머리카락은 확실히 덜 빠져서 머리숱이 줄은것은 아닐텐데.. 어디갈때 뭐 주렁주렁 들고가는거 정말 싫어하는데 이거 쓰고는 다른샴푸 쓰기 싫어서 목욕탕갈때도, 운동갈때도 꼭 챙겨갑니다. ㅠ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넌 느낌... 그리고 빅그린 샴푸의 능력을 경험한 여세를 몰아 바쓰홀릭이랑 스크럽도 사서 써봤는데요. 바쓰홀릭, 쓰면 내 피부가 원래 이렇게 매끄러웠구나 하는 것을 알게 될 거에요. 그동안 우리는 피부를 학대하면서 살아왔던거죠. 스크럽도 나름 자극없고 좋습니다. 스크럽은 평소에 잘 안쓰던 아이템이라 샴푸랑 바쓰홀릭만큼의 큰 감동은 없었으나.ㅋㅋ 화장할때 각질도 정리해주고 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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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은거품 왠지 안전하다는 느낌 샴푸와 헤어팩은 아직 개봉안했음 쓰고나서 후기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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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오일을 써보고싶지만. 집에 클렌징크림,오일이 워낙많아서........... 일단 다른것들을 주문해봤네요ㅡㅡㅎ 스크럽은 일단 자극이 덜해서 매우 만족하고 (일단 가격부터가 50%먹고들어감 만족도를 ㅎㅎ) 클렌징폼은,, 몇년간 랑콤을 쓰다가 처음 바꿔본건데. 순한 그 기준치는 확실히 만족하고있고요, (랑콤도 순해서 쓴거 ㅎㅎ) 거품이 살작 미지근해서 어색하긴했지만. 산뜻함은 훨신 큰듯함. 냄세만 아주조금 더 부드러웠다믄 더 굿굿굿 일듯 ㅎㅎㅎ 비누는,, 솔직히 말해서 금액 마춰서 주문하려고 필요도없는데 굳이 샀답니다.. ㅋㅋ 근데 이거 제가 달팽이비누 쓸대 그 순~~하고 풍부한 부드러운 거품느낌이랑 완전 같아서 의외의 만족중! (손과 발을 싯는데 매우 기분이 좋은 비누임) 워싱오일을 언능 써보고잡지만, 집에있는것들 처리하고.......... 후기 써볼예정임 ㅎ 한가지 부탁하고푼건.. 스킨이나 간단한 미스트같은 제품도 나와주길 바람. 딴지의 검증을 잘 통과하셔서 스킨이나 미스트도 곧 출시바람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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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기간: 14일 피부상태: 건조한 지성피부(화장 안먹고, 번들번들 거리고, 블랙해드, 화이트 해드 많고, 피부결 꽝이고, 각질 많고... 내 피부지만 정말 반품하고 싶은 피부임) 상품 비교: 앞에 사용한 무지 비싼 클랜징 오일( 설 땡땡, 슈 땡땡...)들은 유화과정이 있어서 씻어 내기는 좋다. 역시, 슈땡땡 제품은 비싼값을 하는 제품이지만 가격의 압박과 화학품(유해한지 무해한지 알수 없지만)들이 들어있죠. 빅그린 오일: 유화과정 없음.... 오일 제품을 정말 오래동안 사용해 왔느데.. 한 8년 정도 유화 과정 없는건 처음 사용해 봅니다. 아기 거즈 수건같은 것으로 닦아 내는 것이 맛사지 샾에서 언니들이 스팀타울로 닦는 원리와 같다는 것을 알아 챔. 한번 닦아서는 좀 그렇고... 몇번 닦아내야 번들거리는 오일을 다 닦아 낼 수 있음. 상당히 귀찮고.. 피곤한 날은 하기 싫어짐. 좋은점: 화학품이 들어있지 않다고 해서 일단 안심. 닦아 내는 과정이 심히 번거롭고 귀찮지만 각질은 확실히 정리됩니다. 그리고 다음날 화장도 잘 먹어요^^ 피부결 까지는 아직 더 사용해 봐야 알겠지만, 환절기에 각질 때문에 고생하는 남성, 여성 분들께는 적극 권장합니다. 큰 단점: 거즈가 한장이라 닦아내고 비누로 씻어서 다시 닦아내고 하는게 좀 많이 불편하고 많이 귀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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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워할때 전신을 닦어봤씁니다. 거품이 풍부하고 시원한 향이 기분 좋게 합니다. 샤워후 피부가 촉촉하구요. 피부가 건강해지는 느낌이에요.